유명 애니메이션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 모바일 게임으로 돌아왓다.넷이즈는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과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의 정식 라이센스를 통해 해당 ip를 이용한 RPG게임인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을 8/7일 원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 했다.이번 작품은 유저가 ‘적격자’가 되어 학원도시를 들어가 원작 스토리를 즐길 수 있으며 원작의 주인공들을 만날 수 있다.그리고 턴제가 아닌 액션 RPG로 직접 캐릭터를 조작하여 보스전등 다양한 액션을 즐길 수 있다.또한 오리지널 애니메이션 성우를 채용함으로써 팬들에게
삼국지를 배경으로한 모바일게임은 정말 많다. 앱스토어에 삼국지만 검색해봐도 끝 없는 게임들을 볼수 있는데 오늘 또 하나의 삼국지 게임이 출시 했다. 오늘 (6일) 유저조이에서 제작한 '삼국지정전'이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출시 되었다.'삼국지정전'은 전략 게임으로 전형적인 중국풍 그래픽과 게임방식으로 게임이 진행된다.삼국지의 무장들과 클래스의 상성,부대편성 등으로 실시간 전략 전투 시스템을 특징으로 다른 삼국지 게임과의 차별화를 두었다.'삼국지정전'에서는 게임 출시를 기념하여 게임을
'모바일 RPG'의 타이틀을 건 다양한 게임들이 마켓에 쏟아지고 있다. 이렇게 많은 게임 중 대부분은 잠깐의 반짝임만을 보여주고 소리소문없이 사라진다. 반짝거리는 동안 관심이라도 받는다면 그나마 다행이다. 개인적으로 현재 모바일 게임판은 ‘어쩔 수 없었어요. 우리도 먹고살아야지’의 제작사와 ‘어차피 기대도 안 했어’라는 생각을 가진 유저간의 불편한 공존이 아슬아슬하게 얽혀 있다고 생각한다. 어디서부터 잘못된 건지 모를 이 불편한 관계는 계속되고 있다. 이로 인해 게임 본연의 가치인 '재미'를 추구하는 유
우리나라 국민의 영웅인 이순신을 다룬 영화인 명량 , 신과함께 , 베테랑 , 도둑들등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직접 보기도 한 위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들의 목록이다.평소에 영화를 많이 접하면서 배역에 맞게 원하는 배우도 섭외하고 시나리오를 짜보는등 감독이 되어 영화를 한번 제작해보고 싶다는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상상이다. 위 상상을 게임에서나마 즐기게끔 만들어주는 펀셀123회사에서 ' 천만관객돌파가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히트하고 있는 MMORPG 장르가 아닌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추억의 그 게임 랑그릿사 모바일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랑그릿사는 어릴때 CD를 넣고 밤잠을 설쳐가며 정말 많이 했던 SRPG 게임인데, 비슷했던 게임으로는 파이널 판타지 , 창세기전 시리즈 , 삼국지시리즈등 전략적으로 배치 , 상성 , 호감도시스템등 질리지 않게끔 하는 다양한 컨텐츠와 스토리가 점점 진행될수록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이들며 울고 웃었던 추억의 게임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며 이것또한 가챠게임이라는걸 알게 되며 그 동안 즐겼었던 수집형 RPG에 많은 돈과 시간을 날렸기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넷마블은 오늘 일본의 인기 만화 ‘일곱개의 대죄’의 모바일게임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가 오픈했다고 밝혔다.‘일곱개의 대죄’는 2014년 5월 만화책으로 처음 발매된 이후 2015년 판매량 결산 2위를 차지한 인기 만화로 소년 만화 배틀물이다.이번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는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따라가는 스토리 모드가 특징으로 실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플레이 할 수 있다.캐릭터 가챠 게임이니 만큼 리세마라 또한 존재하는데 그방법은 튜토리얼 진행후 메뉴-> 플레이어 정보-> 데이터 초기화 순으로 하면 된다.‘
알약이나 알툴즈로 익숙한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카발모바일이 출시되었다.이 게임에 모태가 되는 카발 온라인은 2005년에 이스트소프트의 첫 MMORPG로 출시되었고 콤보라는 기술을 도입한것으로 큰 인기를 얻었었다.퀘스트나 사냥을 통해서 레벨업을 하면 특성 ( 힘 , 지능 , 민첩 ) 중 원하는것을 올릴 스텟이 5개 주어지는데. 이 스텟을 이용하여 승급을 하거나 아이템을 착용을 할 수 있다.또한 스킬 성장 시스템으로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하거나 퀘스트를 클리어 할 시 스킬경험치를 얻게되고 이로 인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어
본의 아니게 국산 대표 게임이 된 셈인데…. 얼마 전에 그런 일이 있었다.사악한(?) 거대한 할리우드 프랜차이즈 마블 영화에 대항하는 국가대표 영화 이 무려 100억이 넘는 제작비를 투여. 고작 17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안타까운 사건이 있었다는 사실. 1000만 관객 시대에 17만 명이라는 안타까운 숫자도 그렇지만 (또, 1UBD라는 말까지 만들어가며 조롱할 일도 아니라 생각하지만) 100억이라는 제작비가 특히나 눈에 띄기도 했다. 뭐, 주로 100억 어디에다 쓴 거냐는 비아냥의 소재가 되긴 했지만 말이다. 제작
11일 2000년대에 일본 소년 점프의 3대인기 만화 소위 '원나블' 이라고 부르던 원피스,나루토,블리치 중 하나인 블리치가 모바일게임으로 출시했다.사실 '원나블'중 원피스는 '원피스 트레저 크루즈'로 나루토는 '나루토X보루토 닌자 볼테이지'로 이미 국내 모바일 게임으로 정식발매가 되었는데 두 게임 모두 국내에서 흥행에 성공하지는 못했다. 이번 '블리치: 사신격투'는 DeNA ( 디엔에이 홍콩 ) 에서 제작했는데 이회사에서 만든 게임으로는 '누구를 위한
지난 3월29일부터 4일간 CBT를 거쳐서 디엔에이 홍콩에서 제작한 일본의 인기 애니메이션 '블리치'의 IP를 활용한 액션 RPG '블리치 : 사신격투'가 오늘 (11일) 구글 플레이및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 했다.'블리치 : 사신격투'는 원작의 스토리를 따라가며 쿠로사키 이치고, 쿠치키 루키아 등 인기 캐릭터를 조작할수 있다. 게임은 횡스크롤로 진행되어 옛날 아케이드 게임이 생각나게 한다. 스킬들의 연계를 통한 콤보를 이용하여 전투를 하게 되는데 이는 괜찮은 타격감을 선사한다.서버 오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이용해 실시간으로 대전을 펼칠 수 있는 농구게임 '피버 바스켓'이 이번 3월 16~17일에 오픈베타를 시작했다.룽투코리아를 통해 국내서비스 실시할 예정인 이 게임은 과거에 을 개발했던 팀이 모인 회사인 '노리숲'에서 개발을 하였다. 이거 그냥 프리스타일 모바일 버전아니야?이미지를 딱 보면 이 연상이 될 것이다. 당시 개발했던 개발진들이 다수가 참여를 했던 것도 이러한 생각이 들게 한 것이 한 몫을 했지만 플레이를 해본다면 결코 을 따라하기만 한
인싸 게임 경쟁하는 건 재밌죠.지나친 경쟁 사회는 스트레스 그 자체라지만 게임판 보면 좀 다른 거 같아요.학생들, 공부로 경쟁하는건 피곤해하지만 등급별로 경쟁시키고 라인별로 경쟁시키고 캐릭터별로 경쟁시키는 는 대흥행하거든요?나온 지 한국에서만 6년, 본토까지 합치면 9년이 넘은 “롤” 게임이 아직도 순위권에 있어요. 이거 재밌단 소리거든요. 지나친데다 강제적으로 빠져나갈 수 없는 입시같은 경쟁은 사람 피폐하게 만들고 좀 먹지만, 적당한 상황에서 적당한 경쟁은 그야말로 꿀잼이다 이런 소리죠. 이런 빡센 경쟁 게임을
디아블로 게 섯거라! 블소나가신다! 디아블로의 차기작이 모바일 게임이란 소식에 전세계 게이머들이 충격을 먹고있을 즈음, 의 차기작이 무려 4개나 나올 예정이라는 소식이 퍼져나갔다. 대한민국에서 개발한 자랑스러운 무협풍 액션 RPG 은 첫 오픈 당시에 범세계적인 호응이 있었던 작품이고, 서양풍 판타지 위주의 RPG로 당연히 흘러가던 온라인 RPG 게임계에 , , , 시대 이후로 다시금 동양풍, 무협풍의 숨결을 불어넣기도 했다. 그러니까 요약하자면
웹젠은 오늘(4일) , 구글 및 애플 앱스토어에서 ‘뮤 오리진2’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 ‘뮤 오리진2’는 MMORPG의 가장 큰 재미요소인 성장, 이용자 간 협력과 대립을 세밀하게 구현하는 데 초점을 맞춰 개발된 모바일게임이다.‘뮤 오리진2’ 은 출시 직전인 6월 3일 기준 게임의 사전예약 참가자는 165만명을 넘겼고, 오늘(4일) 출시를 앞두고 포털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올라 부족한 MMORPG에 대한 기대를 받고 있다.‘뮤 오리진2’의 직업은 흑기사 , 흑마법사 , 요정 세가지가 준비되어 있고 길드원들이 협력해 다른 길드들
출시전 400만이 넘는 사전예약을 기록할정도로 많은 기대를 모은 PUBG사의 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이 오늘 (16일) 출시됐다.PC 버젼 배틀그라운드의 인기에 힘입어 ' 프리파이어' 등 모바일 배틀로얄 게임들이 인기를 누렸는데배틀로얄 인기를 불러일으킨 배틀그라운드의 모바일게임은 어떤모습인지 살펴보았다.'배틀그라운드 모바일'은 최적화 면에서는 성공적으로 이식에 성공한것 같다.PC버젼의 배틀그라운드의 경우 초기에 최적화가 되지않아서 PC스펙업의 주범이 된 게임으로 유명한데 그전철을 밟지 않고 훌륭히 최적화되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