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오늘 일본의 인기 만화 ‘일곱개의 대죄’의 모바일게임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가 오픈했다고 밝혔다.
‘일곱개의 대죄’는 2014년 5월 만화책으로 처음 발매된 이후 2015년 판매량 결산 2위를 차지한 인기 만화로 소년 만화 배틀물이다.
이번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는 애니메이션을 그대로 따라가는 스토리 모드가 특징으로 실제 애니메이션을 보는 것처럼 플레이 할 수 있다.
캐릭터 가챠 게임이니 만큼 리세마라 또한 존재하는데 그방법은 튜토리얼 진행후 메뉴-> 플레이어 정보-> 데이터 초기화 순으로 하면 된다.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의 전투는 스킬 카드를 사용하는 식으로 진행 되며 전투의 재미 보다는 스토리 감상쪽에 치중한 게임이다.
‘일곱개의 대죄 : 그랜드 크로스’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공식홈페이지 (7ds.netmarble.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