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블뉴런의 배틀로얄 게임 영원회귀 : 블랙서바이벌에서 1월 20일 출시 예정인 새로운 캐릭터 '로지'의 스킬을 공개하였다.'로지'는 권총을 사용하는 캐릭터로 패시브인 더블샷을 이용하여 스킬을 사용한후 일정시간 이내에 기본공격을 하면 빠르게 두 번 연속 발사하여 피해를 입힌다.그리고 '로지'의 Q 스킬 이지샷은 지정한 방향으로 총을 발사하여 경로상의 적들에게 피해를 입히고 총에 맞은 대상이 있으면 일정시간 이내의 다음 이동 명령에 빠르게 돌진하여 이지샷의 쿨다운이 감소한다.패시브와 Q스킬만
슬라브 신화를 바탕으로 제작된 는 억세게 운이 나쁜 대장장이 ‘이반’의 이야기다. 그저 소처럼 일한 죄밖에 없는 그는 식인 마녀 ‘리호’에게 왼팔을 잃은 것도 모자라 국왕 ‘차르’에게 찍혀서 불가능한 임무까지 해내야 한다. 국왕 차르는 ‘바바 야가’라는 마녀에게 호의를 베풀지 않은 탓에 끔찍한 저주를 받았다. 최고로 불운한 인간이 이 제국에 있는 한 국왕은 파멸할 것이며,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다가는 차르의 제국이 모래가 될 것이라는 예언이었다. 차르는 수소문한 끝에 최고로 불운하다는 대장장이 이반을 찾아내고, 제국
만화와 게임은 언제나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로 얽혀있다. 게임 입장에서는 이미 스토리가 탄탄한데다가 고정 지지층까지 지니고 있는 만화를 게임으로 만들면 원작 팬들을 유입할 수 있어 좋고, 원작자는 게임이 흥행하면 만화 역시 화제가 되면서 재판매될 수 있어 좋은 기회가 된다. 말 그대로 서로가 윈윈하는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는 것. 하지만 그럼에도 만화를 기반으로 한 게임들은 크게 성공하기 힘들다. 일단 만화와 게임이라는 콘텐츠의 차이도 명확하거니와 스토리 위주로 흘러가는 만화에 구현된 캐릭터들을 게임 속에 온전히 구현해내는 것이 사
라이엇 게임즈의 대표 인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람머스'챔피언에 대한 리워크가 곧 적용된다고 밝혔다.'람머스'는 먼저 와일드 리프트에서 변경되었던 점을 참고하여 변경되는데 람머스 변경의 목표는 총 4가지로 다음과 같다.1. 람머스의 게임플레이 선택지를 늘려 단순히 적에게 돌진한 뒤 도발하는 게임플레이 말고도 다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설계2. 고속 이동이라는 람머스의 특징은 유지3. 위력에는 영향 주지 않게 변경4. 시각효과와 음향 효과의 명확성과 만족도 개선 변경된 람머스의 궁극기는 위와 같
리그오브레전드에서 챔피언 '문도 박사'에 대한 비쥬얼 업데이트 더 나아가 리워크 방향을 공개했다.먼저 리그오브레전드 팀은 '문도 박사' 업데이트에서 아래와 같은 3가지의 주된 목적을 설정했다. 1. '문도'의 테마와 비쥬얼을 업그레이드 하되 그냥 보기 좋게가 아니라 리그의 스타일에 맞게 변경 2. '문도'의 슈퍼 탱킹과 회복능력, 칼을 던지는 능력을 유지하며 성능을 올린다. 3. '문도'의 매우 쉽고 간단함을 유지한다. 일단 '문도'는 기동능력이나
소설과 웹툰 아일랜드 IP를 활용한 게임인 아일랜드 M이 13일 출시되었다.아일랜드는 '원미호'라는 여주인공 캐릭터가 제주도에서 요괴와 겪는 에피소드를 다루는 스토리를 가지고 있다.이번 글에서는 아일랜드 M의 35뽑을 할 수 있는 리세마라 방법과 등급표를 소개하고자 한다.먼저 리세마라 방법을 살펴 보겠다. 게임은 게스트 로그인을 할 필요가 없으며 구글 아이디로 로그인 하여 진행 하면 되고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은 쿠폰 등록이다. 물론 쿠폰등록을 위해서는 노멀 스테이지 1-3 까지는 진행 해야하고 이는 5분안에 진행 가능
'더블 드래곤' '파이널 파이트' '캐딜락과 공룡' '던전 앤 드래곤' 아마 오락실의 추억을 이야기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이름일 것이다. '오락실과 체어샷'의 무서움을 아는 게이머라면 '횡 스크롤 액션' 혹은 '벨트 스크롤 액션'이라고 부르는 게임 장르의 맛을 떠올릴 수 있을 것이다. 이 장르의 특징은 바로 2P. 요즘에 와서 그럴싸하게 표현하는 '로컬 멀티플레이'를 지원했다는 것이다. 오락실에서 혹은 문방구나 동네 슈
LOL 챔피언스 코리아 (이하 LCK)가 오늘 (13일) 5시 젠지와 KT롤스터 의 경기로 개막한다.오후5시 경기가 끝나면 오후 8시 T1과 한화생명 E스포츠의 경기 또한 진행된다.2021시즌은 프렌차이즈화되어 리그 구조가 변경이 되었는데 1부리그인 LCK와 2부리그인 LCK CL로 구분되며 강등이 존재하지 않는다. 1부리그에는 담원과 DRX, 젠지,아프리카프릭스,T1,KT 롤스터 ,리브 샌드박스,농심 레드포스,한화생명E스포츠,브리온게이밍 총 10개팀이 참여한다.정규리그 1라운드는 1월 13일 부터 2월 19일 까지이며 3전 2선승
‘인디카바 인터랙티브’의 는 ‘인터랙티브 무비’라는 장르 외에도 여류 감독인 ‘페니 마샬’식의 순수성도 엿보이는 게임이다. 영화 에서 톰 행크스의 건반 두드리기를 연상하면 그 순진함에 코웃음이 나올 수 있지만, 어른들이 강요하는 사회성이 왜 부작용을 낳는지에 대해 더 큰 의미를 두기도 한다. 그녀의 작품에는 열정이 있지만, 유아틱하다는 아이러니 덕분에 어른들을 향한 풍자가 더 도드라졌고, 지금까지도 꽤 가치 있는 기록으로 남아 있다.솔로 탈출이라는 테마로 개발된 이 게임이 청정 구역의 유기농 순양처럼 느껴지는 건 그
이번에 살펴볼 캐릭터는 '실비아' 입니다. '실비아'는 빠른 기동력을 이용하여 여러지역을 돌아다니며 영향력을 펼칠 수 있는 '스쿼드'에 특화된 캐릭터로 스쿼드 승률 18%, 솔로랭크 승률 3%대 의 캐릭터 입니다.자세한 루트는 아래에서 루트 아이디를 통해 공유 드리겠습니다.이번 공략에서 살펴볼건 '스쿼드' 루트로 '실비아'의 경우 패시브 '그란투리스모'가 지역을 탐사할때마다 공격속도가 오르고 전 지역을 탐색하면 스킬데미지가 상승하므로 빠르게 전지역
리그오브레전드의 신챔 '디에고' 관련 시네마틱 영상인 '대몰락'이 공개 되었다.'대몰락' 시네마틱 영상을 살펴보고 '디에고'에 대한 내용을 분석해보고자 한다.일단 시네마틱 제목이기도한 '대몰락'은 '그림자 군도'에 대한 이야기로 과거 '그림자 군도'는 '축복의 빛 군도'라고 불리운 비옥한 땅이였다. 이 '축복의 빛 군도'의 대표적인 챔피언은 라이즈로 마법이 발달한 곳 이였는데 이제는 잊혀진 제국의 왕의 조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신규 서버군(월드)을 증설하고 금일(8일) 오후 12시 기사단명 선점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일 ‘그랑사가’ 공식 사이트에서 진행된 ‘그랑사가’ 기사단명 선점이 시작한 지 22시간 만에 8개의 서버군(월드) 조기 마감을 앞두고 있다. 엔픽셀은 이용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제르카, 이브와 같은 신규 서버군(월드)을 긴급 증설하고, 8일 오후 12시부터 기사단명 선점을 재개한다. 이와 함께 기사단명 선점 SNS 공유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1월 19일까지 기사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그랜드 오픈 일정과 신규 영상을 공개한다고 금일(7일) 밝혔다. 2021년 기대작으로 떠오른 MMORPG ‘그랑사가’는 오는 1월 26일 그랜드 오픈 예정이며, 그간 두 차례 실시된 CBT의 피드백을 적극 수렴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일 계획이다. 그랜드 오픈일 공개와 함께 총 8개의 서버군(월드)에서 기사단명 선점을 시작, 원하는 서버군(월드)을 선택하고 기사단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서버별 최대 수용자 수를 초과하면 종료된다. 아울러 1월 19일까지 기사단
주식회사 디엔에이(DeNA)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액션 RPG ’유유백서: 암흑무술회’의 사전예약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유유백서: 암흑무술회’는 인기 작가 토가시 요시히로가 ‘주간 소년 점프’에 연재하여 9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유유백서’ 애니메이션을 기반으로 제작된 정식 라이선스 모바일 게임이다.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을 완벽히 복원한 스토리모드와 캐릭터별로 준비된 각성 시나리오를 통해 팬들이 사랑하는 명장면의 추억을 불러일으킨다. 또한 스토리모드 뿐만 아니라 간단한 조작으로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맥킨(Mackinn)7’이라는 1인 개발자가 제작한 는 2018년으로 먼저 건너갈 필요가 있다. 이때 당시에 개발진은 텀블벅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통해 를 개발하였고, 스팀 그린라이트를 통과해 정식 출시하게 되었다. 한 번 죽으면 처음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점과 함께 랜덤한 구성까지 갖추면서 ‘로그라이크’ 장르를 시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횡스크롤 ‘런 앤 건’ 액션 게임으로써 캐주얼한 2D 도트 그래픽을 보여주었으며, 비교적 높은 난
지금까지 그리고 앞으로도 모바일 게임판에서 '명작'이라 부를만한 게임이 나오긴 굉장히 어렵게 됐다. 대형 게임 개발사들이 모바일 게임을 만들 때 '재미'보다는 '수익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그 비중은 점점 더 노골적으로 드러났고 그 결과로 지금의 모바일 게임은 '선수'들의 영역, 즉 P2W의 시대가 됐다. 물론 모든 게이머가 무과금만으로 그 게임을 플레이한다면 개발사의 입장도 곤란할 수밖에 없다. 늘 나오는 이야기지만, 개발사 역시 땅 파서 직원들 월급 주면서 게임
엔픽셀(공동 대표 배봉건, 정현호)은 모바일 MMORPG ‘그랑사가’의 기사단명선점을 7일부터 시작한다고 금일(6일) 밝혔다. 이용자들은 내일(7일) 오후 12시부터 공식 사이트를 통해 에스프로젠, 이스마엘,라그나데아, 잉그리드, 아이샤, 실바노, 사마엘, 테오도라로 구성된 8개의 서버중 원하는 서버를 선택하고 기사단명을 등록할 수 있으며 서버 별 최대 수용인원이 초과되면 마감된다. ‘그랑사가’는 이용자 밀집도를 높이고 MMORPG의 재미를 극대화하기 위해 여러 대의 서버를 묶은 서버군(월드)을 8개 선보인다.기존 서버 당 수용 인
필자에게 학창시절은 스타크래프트와 카트라이더였다. 아마 대다수의 30대 남성들은 공감하는 이야기일 거다. 지금처럼 게임을 접하기가 쉽지 않았던 시절, 필자를 비롯한 대부분의 남학생들은 야간자율학습을 집어던지고 PC방을 갔고, 휴일에는 PC방에 모였다. 점심시간, 저녁시간에는 어제 TV에서 틀어준 스타크래프트 프로경기를 되새기면서 열띤 토론(?)을 펼치기도 했다. 지금은 많이 달라졌을 수도 있지만, 게임을 좋아하는 중, 고등학생 남학생들의 취미와 성향을 고려하면 여전히 게임은 학교에서 좋은 이야기 소재가 되어줄 것이라 생각한다. 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