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게임즈가 개발하고 직접 서비스를 맡은 오픈월드 액션 롤플레잉 게임(ARPG) "명조: 워더링 웨이브"(이하 "명조")의 최신 정보가 공개됐다. 이번 발표는 회사의 '특별 통신 프로그램'을 통해 이루어졌으며, 게임의 런칭 일정과 함께 여러 가지 개선 사항들이 소개됐다."명조"는 플레이어들의 피드백을 바탕으로 다양한 개선 작업을 거친 결과, 개발 초기 단계에서부터 많은 변화를 겪었다. 개발팀은 2021년부터 게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여러 시도들을 해왔으며, 이를 통해 게임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노력해왔다.특히, 클로즈 베타 테스트
㈜네오위즈와 겜플리트가 협력하여 개발한 주목받는 PC 게임 ‘영웅모집(Heroes Wanted)’이 오는 4월 2일까지 열리는 ‘스팀 덱 빌딩 게임 축제’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스팀이 주최하는 글로벌 이벤트로, 세계 곳곳의 다양한 카드 게임을 소개하며, 덱 구성과 관리의 즐거움을 알리는 데 목적을 둔다. 영웅모집은 이 행사에서 자신만의 덱을 구성하며 로그라이크 요소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특히 이번에는 ‘독성 저격수’, ‘고독한 검사’, ‘무기 수집가’를 포함한 8가지의 새로운 카드와 ‘발포비타민’, ‘강철 망토’,
모바일 게임 "마녀 슈슈슉"은 다양한 등급의 캐릭터들과 함께하는 전략 디펜스 게임으로, 플레이어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 게임은 캐릭터의 등급과 조합에 따라 전략이 달라지기 때문에 캐릭터 등급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 캐릭터 등급 및 추천 전략 캐릭터 등급: "마녀 슈슈슉"의 캐릭터 등급은 UR, S, A, B 등으로 구분된다. UR 등급 캐릭터의 획득 확률은 매우 낮지만, 게임 내에서 강력한 성능을 발휘한다 . 게임 전략: 초반에는 UR 등급 캐릭터 획득을 목표로 하며, S급 이상의 전설 캐릭터 1~2개를 획득하
라인게임즈가 주관하며, 미어캣게임즈가 개발한 인기 모바일 SRPG, "창세기전 모바일: 아수라 프로젝트"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하여 특별 이벤트를 시작하고 새로운 캐릭터 및 전용 무기를 게임에 추가했다고 6일 발표했다.화이트데이를 기념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창세기전 모바일" 플레이어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제공하려는 의도로, 다양한 이벤트와 업데이트가 준비되었다.이벤트 중 하나인 '데일리 화이트데이'는 4월 2일까지 진행되며, 매일 주어지는 미션을 완수할 때마다 플레이어에게 '캔디'가 지급된다. 플레이어들은 모은 캔디를 이용해 '전설 /
우리에게 익숙한 심시티를 비롯하여 도시건설 게임은 플레이어가 가상의 도시를 계획 건설하는 게임입니다.도시를 운영하는 게임은 스케일도 커서 많은 사람들이 해보지는 않았지만 작게는 놀이공원을 건설하거나 동물원을 건설 운영하는 타이쿤 장르의 게임이 이와 비슷한 장르의 게임으로 볼 수 있을것 같습니다. 이러한 게임에서는 도시계획과 건설, 자원관리,시민의 요구 총족,재난관리같은 특징들이 있습니다. 물론 장르의 특성상 한판한판이 엄청 오래걸리고 그로 인해 문명과 같은 게임은 타임머신으로도 불렸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 "Against th
2011년 제작된 '나루토 랜덤 디펜스'가 큰 인기를 끌기 시작하자, 이와 유사한 게임들이 시장에 대거 등장하기 시작했습니다.그 중에서도 눈에 띄는 게임은 바로 2016년에 제작된 '랜덤 타요 디펜스'였습니다.이 게임은 인터넷 방송인 타요를 위해 특별히 만들어진 것으로, 기존의 랜덤 디펜스 게임들과는 다르게 운의 요소를 강조했으며, 게임의 메커니즘은 상대적으로 간단하게 설계되었습니다.운을 중요한 요소로 삼는 만큼, 플레이어의 운이 좋지 않으면 게임을 클리어하기가 매우 어려운 특징이 있습니다.이러한 특성은 2022년에 배포된 '메
저는 개인적으로 모바일 게임을 즐길 때, 타워디펜스와 같은 스테이지를 차근차근 깨나가는 형태의 게임에 매력을 느낍니다. 이번에 소개하고 싶은 게임은 '이모탈 오피스'로, 이 게임은 단순한 타워디펜스에 그치지 않고 로그라이크, 오토배틀러, 그리고 수집형 게임의 요소까지 다양하게 혼합되어 있어서 흥미롭습니다. '이모탈 오피스'의 스토리는 매우 독특한데, 여기서 플레이어는 마왕의 매니저로 등장하여 용사들의 공격을 막아내야 합니다. 이 설정은 제가 과거에 PSP로 즐겼던 비슷한 컨셉의 게임을 떠올리게 해서 특별한 느낌을 줍니다. 게임 플
요즘 핫한 인디게임 장르라고 하면 로그라이크 게임과 뱀서류 게임이 있습니다. 이번에 소개할 게임은 그 두가지 모드를 모두 경험할 수 있는 게임으로 도트 그래픽 풍의 인디 게임 입니다.게임의 용량은 크지 않고 타격감이 훌륭하지는 않지만 독창성 있는 게임 시스템을 통하여 게임의 매력을 충분히 가지고 있는 게임 입니다. 게임은 튜토리얼과 함께 시작합니다. 스페이스바로 대시를 할 수 있고 스테미나를 소비하며 대시를 할 수 있습니다.공격은 일반공격과 우측 마우스를 오래 눌러 사용하는 차지 공격이 있습니다. 이 게임의 시스템이 독특한데
영어로 두들이라는 단어가 있다. 우리나라 단어로 비슷한걸 치환하자면 낙서 정도가 될 것 같다.어린 시절 공책,종이의 빈공간에 끄적인듯한 그래픽이 이상하게 어정쩡한 3D게임보다는 더 끌리는데 은 성의 없다면 성의 없지만 스케치북에 그린듯한 이미지가 이상하게 이끈 게임이 있어 플레이 해봤다.이 게임은 게임을 만든 게임사 이름이 두들게임즈이고 5년동안 개발하였다고 한다.약간 옛날 과거 플래시게임이 유행할때 학교에서 하던 플래시 게임 같은 비쥬얼 같기도 하다.이 게임의 장르는 로그라이크와 탄막 게임이다. 또 로그라이크? 할 수는 있지만
세계적인 게임 기업 그라비티가 이번 주에 일본에서 개최되는 '도쿄 게임쇼 2023'에 참가하여 그들의 다양한 게임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19일 발표했다. 이번 행사는 21일부터 24일까지 도쿄 치바현의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며, 역대 최대 규모로 게임 업계와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그라비티는 이번 행사에서 본사와 해외 지사의 총 14종의 게임 타이틀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 중에서도 로그라이크 게임 'Wetory'와 아케이드 게임 '스노우 브라더스 2 스페셜'은 특히 주목받는 작품으로, 다양
영어로 두들이라는 단어가 있다. 우리나라 단어로 비슷한걸 치환하자면 낙서 정도가 될 것 같다.이번에 리뷰할 게임을 만든 게임사 이름이 두들게임즈 인데 이름에 맞는 그래픽의 게임을 출시하여 플레이 해봤다. 낙서 같은 성의 없다면 성의 없지만 스케치북에 그린듯한 이미지가 이상하게 이끈 게임이다. 약간 옛날 과거 플래시게임이 유행할때 학교에서 하던 플래시 게임 같은 비쥬얼 같기도 하다.이 게임의 장르는 로그라이크와 탄막 게임이다. 또 로그라이크? 할 수는 있지만 이 게임은 조금 더 슈팅,탄막에 집중한 게임이다. 게임 자체는 가볍고 많은
1980년대에 오락실을 평정했던 게임 ‘더블 드래곤’ 시리즈가 로그라이크 장르와 혼합되어 나온다고 했을 때는 개인적으로 꽤 흥분했었다. 지금도 마메(MAME) 시뮬레이션으로 즐길 수 있는 ‘더블 드래곤’은 그 유명한 ‘팔꿈치 치기’부터 ‘옆차기’까지 보기만 해도 흐뭇할 정도로 익숙하다. 마니아들은 알겠지만 ‘더블 드래곤’을 말할 때는 대부분 2편까지 논한다. 3편부터는 그 특유의 액션 스타일이 사라지면서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거의 언급조차 안 하는 일도 많다. 물론 ‘더블 드래곤 어드밴스’라는 게임이 나오면서 1편의 추억을 다시 되새
지난 19일 스팀으로 출시된 매드샷(Madshot)은 전형적인 액션 로그라이크(또는 로그라이트) 게임으로 적당한 난이도와 중독성을 보유하고 있다. 손 댈 곳이 별로 없고 스킬과 무기 해금 등 인터페이스도 매우 직관적이라서 적응하는데도 그리 오래 걸리지 않는다. 로그라이크 게임에 익숙한 게이머들이라면 10분이면 충분하다. 30분 정도가 지난다면 그 어떤 게임들보다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문제는 게임에 버그가 너무 많다. 현재는 실행하면 검은 화면만 나오면서 게임 자체가 작동하지 않고 있는데 개발진이 좀처럼 해결하지 못 하
세계적인 게임 퍼블리셔 Habby(하비)가 국내 개발사 콘크릿트와 손을 잡았다. 이번 협업을 통해 감성적인 분위기를 자랑하는 모바일 수집형 RPG 게임 ‘SOULS’를 선보일 예정이다.Habby는 ‘탕탕특공대’, ‘궁수의 전설’과 같은 인기 모바일 게임들의 성공을 이끈 퍼블리셔로, 국내외 게이머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회사다. 이번 신작인 ‘SOULS’는 풍성한 3D 아트와 독특한 영웅 캐릭터들, 전략적인 타일 기반 턴제 전투, 로그라이크 시스템, 방치형 재화 획득 등을 독특한 특징으로 내세우며 게임 마니아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보인다
지난 20일에 스팀으로 출시된 스피릿 헌터스 인피니티 호드(Spirits hunters infinite hode)는 뱀파이어 서바이벌(Vampire Survivors)류, 이른바 ‘뱀서라이크’ 게임이다. 뱀파이어 서바이벌처럼 탑뷰 형태 시점의 슈팅 게임으로 영구적인 레벨 업그레이드가 있으며 전개될수록 영웅과 기술 등 여러 스킬을 해금할 수 있다.뱀파이어 서바이벌을 따라 하는 이런 뱀서라이크 게임들은 대부분 일정 시간이 지나면 묻히는 경우가 많다. 뱀파이어 서바이벌처럼 밸런스 조절이나 숨겨진 스킬과 영웅 등 아기자기한 요소를 제대로
에스에이치인터렉티브는 오늘, 자사의 신작 디펜스 게임 '페이탈 코드 : SHIMMER PROJECT(이하 페이탈 코드)'의 비공개테스트(CBT)를 5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이번 '페이탈 코드'의 CBT는 오늘부터 11일까지 총 7일간 진행되며, 참여자들에게는 게임 아이템(결정 200개, 골드컨택 티켓 5개, 일반 컨텍 티켓 10개, S급 세틀러 선택 소환권 1개)이 보상으로 제공된다. 또한, 친구 추천을 통해 총 300만원 상당의 경품(문화상품권 / 구글기프트카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함께 진행 중이다
"Darkest Dungeon 2"는 악명 높은 도전적인 턴 기반 시뮬레이션 게임 "Darkest Dungeon"의 후속작입니다. 후속작은 전작의 어려운 난이도를 유지하면서도, 플레이어 캐릭터의 스트레스를 관리해야 하는 메커니즘을 도입하여 정신 붕괴를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새로운 3D 그래픽과 마차 시스템이 추가된 신규 기능으로 인해 분위기는 더욱 어두워졌습니다.이 게임은 초보자에게는 특히 어려울 수 있습니다, 특히 첫 번째 게임을 건너뛴 사람들은 이 게임의 극단적인 난이도와 로그라이크 메카닉 때문에 심하게 고통 받을 수 있습니다
"Death or Treat"는 스팀에서 출시된 게임으로, 처음에는 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수집형 요소를 갖춘 게임입니다. 단순히 빠르게 움직이는 캐릭터를 조종하는 액션 게임을 기대한다면, 이 게임이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주요 문제 중 하나는 이 게임의 조작성과 균형입니다. 액션 게임에서 기대하는 긴장감 넘치는 조작감이 부족하고,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점은 이 게임이 제대로 균형이 잡히지 않았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훼손하고
2021년 2월에 로그라이크 액션 게임 '죽은 신들의 저주'를 출시한 Passtech Games가 얼리 액세스로 새로운 게임 '레이븐스워치'를 선보였습니다. 게임은 디아블로 시리즈와 비슷한 외형을 가지고 있으며, 박진감 있는 플레이 패턴과 중독성을 지녔습니다. 현재 챕터 1까지 플레이 가능하며, 챕터 2는 곧 업그레이드 될 예정입니다. 시작할 수 있는 캐릭터는 총 4명이지만, 보스를 클리어하면 2명이 추가됩니다. 각 캐릭터는 개성이 강하고 플레이 방식이 신선하여, 정식 버전이 나올 때 더 높은 평가가 기
Uragun은 빠른 템포의 탑다운 슈팅 게임으로, 작은 스테이지를 오르내리며 끊임없이 적을 상대로 싸우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 게임은 쉽게 접근할 수 있지만, 지루할 수도 있다는 것이 문제점 중 하나이다.Uragun의 무기 업그레이드 시스템은 게임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이 시스템은 더 다양해질 필요성이 있다. 불길 공격과 확장 공격과 같은 몇 가지 기능만 있을 뿐이며, 시스템이 바뀌는 빌드업 같은 것도 없다. 이러한 한계로 인해 게임이 더 다양하고 매력적인 전투 경험을 제공하지 못한다.게임의 시야 문제는 게임의 중요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