던전앤드래곤(Dungeons & Dragons)은 판타지 세계를 게임의 틀 안에 담아낸 최초의 TRPG 게임 입니다.이 게임은 복잡하고 풍부한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수많은 마법, 괴물, 그리고 모험의 이야기를 제공하며, 그 중에서도 특히 포가튼 렐름(Forgotten Realms)이라는 세계관은 그 깊이와 넓이 면에서 팬들 사이에서 가장 사랑받는 배경 중 하나로 손꼽힙니다.오늘 소개할 게임인 '빼앗긴 왕국(Stolen Realms)'은 바로 이러한 던전앤드래곤의 영감을 받아 탄생한 작품입니다. 게임의 제목에서부터 암시하듯, '빼앗
2024년 2월 27일, 모바일 게임 개발사 슈퍼조이가 자사의 신작, 방치형 모바일 RPG '치즈냥이 키우기'의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안드로이드 사용자들을 위해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iOS 사용자들을 위한 앱스토어 출시도 곧 이루어질 예정이다.'치즈냥이 키우기'는 슈퍼조이가 이전에 선보인 글로벌 히트작 '캣토피아'의 지식 재산권(IP)을 바탕으로 개발된 게임으로, 전 세계에서 3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게임에서 플레이어는 귀엽고 사랑스러운 주인
림보와 인사이드가 성공한 것을 보았을 때 후속작이 나올 것은 예상되는 일이였습니다.이번에 소개할 코쿤(COCOON)은 림보와 인사이드를 개발했던 덴마크의 인디 게임 개발사 Playdead 출신의 수석 게임 디자이너가 만든 게임입니다.코쿤(COCOON)은 퍼즐 어드벤처 장르를 독특하게 재해석한 게임으로 코쿤이라는 영어단어는 곤충의 고치와 보호막을 뜻합니다.게임을 시작하면 곤충의 고치 같은 곳에서 곤충 날개가 달린 캐릭터가 나오며 바로 코쿤의 세계로 들어오게 됩니다.주인공 캐릭터는 조그만한 곤충 같은데 이 캐릭터가 곤충 컨셉의 외계
네오위즈(㈜)는 일본의 대표적인 애니메이션 시리즈 '보노보노'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모바일 게임 '보노보노 뭐하니?'를 글로벌 시장에 선보였다고 5일 발표했다. 이 게임은 방치형 힐링 시뮬레이션 장르로, 따뜻한 이야기와 세계관을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보노보노 뭐하니?'는 네오위즈가 개발하고 한국 및 글로벌 시장에 서비스를 제공하며, 일본에서는 자회사 게임온이 서비스를 담당한다. 이 게임은 원작 애니메이션에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들과 함께 시설을 건설하고 성장시키는 재미, 그리고 요리 제작과 미니 게임 참여 등 다양한 활동을
Habby는 싱가포르에 기반을 둔 게임 제작사로서 첫 번째 작품인 '궁수의 전설'로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이러한 성공을 바탕으로 그들은 후속작 '탕탕 특공대'도 성공적으로 시장에 론칭하며 그 이름을 확실히 각인시켰습니다.하비의 게임들은 반드시 혁신적이거나 독특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다양한 게임 요소들을 적절하게 결합해 유저들에게 새로운 맛을 제공하는 데 있어 능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이번에 저희가 살펴볼 작품 '소울즈'는 일반적인 방치형 게임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서브컬처 요소, 예를
이제까지의 모험 게임과는 확연히 다른 경험을 선사할 '클라우드 트레일'이 게이머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방치형 힐링 파티 MMO 게임인 이 작품은 다양한 파티원들과 함께 신비로운 구름바다를 탐험하며 몬스터에 맞서 싸울 수 있다.'클라우드 트레일'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24시간 자동 방치 전투 시스템이다. 자동 방치 전투를 통해 끊임없는 수익과 경험치를 획득할 수 있으며, 몬스터 사냥과 레벨업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가속 버프를 활용하면 넓은 들판부터 신비로운 동굴까지 거대한 세계를 더욱 빠르게 탐험할 수 있다.다양한 직
글로벌 퍼블리셔 프리마티카(PRISMATIKA)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네덜란드 인디 게임 개발사 갤럭시 그로브(Galaxy Grove)가 개발한 퍼즐 시뮬레이션 게임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Station to Station)’을 스팀(Steam)에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스테이션 투 스테이션’은 스팀을 통해 PC 버전으로 출시되며 이번 정식 출시를 기념해 10% 할인가로 만나볼 수 있다. 이 게임은 편안한 사운드와 복셀 아트를 통해 아늑하고 차분한 분위기를 제공하며, 기차역을 배치하고 알맞게 선로를 연결시켜 적막하던 마을에 생명을
최고의 파티 방치형 게임이 드디어 온다! SHENGQUGAMES는 방치형 MMORPG ‘클라우드 트레일: 팀 벤처’ (이하 클라우드 트레일)의 사전예약을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사전예약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참여할 수 있다. ‘클라우드 트레일’에서 플레이어는 보물을 찾는 용감한 모험가가 되어, 친구와 함께 파티를 이루어 모험을 떠나는 게임이다. 서로 힘을 합쳐 모험 중 마주한 거대한 몬스터와 대결할 수도, 새롭게 합류한 파티원과 함께 월드를 탐험할 수 있다. ‘클라우드 트레일’은 복잡한 조작 없이 자동 전투로 진행되
㈜네오위즈의 인기 방치형 힐링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두 번째 서비스 기념일을 맞아 새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게임 내에는 이용자와의 상호작용을 중심으로 한 '아기 고양이' 콘텐츠가 새롭게 추가됐다고 회사 측에서 8일 발표했다.이 콘텐츠에서는 이용자가 고양이의 여행을 준비하며 함께 여행의 경험을 나눌 수 있다. 특히, '여행 용품 상점' 및 '아기 고양이의 집'이라는 신규 시설 건설 후, 아기 고양이와 '황금 나비'를 수집하며 다양한 명소의 기념 사진을 촬영할
오늘 리뷰할 게임은 카드보드타운 입니다. 카드보드 타운은 테이블 위에서 작은 도시를 건설하는 보드게임을 하는듯한 건설 게임으로 특이한건 ‘카드 덱 빌딩’을 이용하여 게임이 진행된다는 것입니다.마을을 건설하는 게임은 전통적으로 자유롭게 플레이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큰 땅을 제공하고 시대에 따른 건설물, 기술 등을 제공하여 예산으로 알아서 건축하는 게임들이 대부분 이였지요.특히 대부분은 정말 긴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게임들이 였습니다. 그 대표적인 예가 문명이 아닐까요? 이런 장르의 특성상 게임 한턴 한턴이 매우 길고 한판의 플
네오위즈는 2023년 1분기 매출 685억 원, 영업이익 13억 원, 당기순이익 31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지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흑자 전환했다. 이는 지난해 4분기에 반영된 인센티브 효과가 제거되고 플랫폼 수수료 등 변동비가 감소한 영향이다.모바일 게임 부문 매출은 323억 원으로 전분기 대비 5% 감소했다. 힐링 방치형 게임 ‘고양이와 스프’가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지만, 서비스 중인 모바일 게임의 매출 하향 안정화 기조가 이어졌다.PC·콘솔 게임 부문 매출액은 일본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에 '딸기 쿵야', '딸기 자원'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고 27일 밝혔다. '딸기 쿵야'는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신규 캐릭터로 6단계까지 성장이 가능하다. 특히 '딸기 쿵야'는 원정대를 보내면 획득 난이도가 있는 자원 '과일 나무'를 가져온다. '딸기 쿵야'와 함께 머지(merge: 병합)하면 귀여운 딸기 침대로 변신하는 자원도 추가했다. '딸기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에 발렌타인 데이를 기념한 자원을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2월 발렌타인 데이를 맞아 는 머지(Merge:병합)하면 '하트 초콜릿', '초콜릿 컵케이크', '초콜릿 상자' 순서로 성장하는 자원을 추가하고, 섬을 꾸미는 데 사용할 수 있는 '초콜릿 케이크'를 선보인다. 이번 아이템들은 오는 22일까지 열리는 '일일 미션 이벤트'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할로윈 시즌을 맞아 자사를 대표하는 인기 게임 10종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오픈월드 MMORPG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서는 오는 11월 2일까지 ‘룬 모험’, ‘넥서스’ 플레이 시 ‘할로윈 바구니’를 획득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용자는 ‘할로윈 바구니’를 사용해 ‘사탕 묶음’과 ‘호박 마차’를 조합하면, ‘5성 승급카드’, ‘영웅석 소환상자’, ‘장신구 소환권’ 등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모바일 MMORPG '세븐나이츠2'는 10월 2
주식회사 메타크래프트(대표 유정석)는 자사의 웹소설 플랫폼 ‘노벨피아’의 IP를 활용한 카드 게임 ‘솔리테어 오브 노벨’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솔리테어 오브 노벨’은 노벨피아의 독점 소설 IP를 활용해 여섯 개의 인기 작품이 각각 게임 속 ‘월드’로 구현됐으며, 누구나 혼자서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모바일 게임이다. 특히 소설 속 캐릭터들을 하나하나 수집하고 성장시키는 재미는 물론, 게임이 진행될 수록 점점 난이도가 높아지는 퍼즐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성취감도 느낄 수 있다. 정식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엔투)의 서비스 111일을 기념한 인포그래픽 영상을 유튜브 채널에 공개했다고 5일 밝혔다. 서비스 111일 동안 이용자들의 플레이 시간을 통합하면 약 319년이며, 이용자들이 보유하고 있는 쿵야들은 2,390만 마리를 넘겼다. 111일 동안 가장 많이 머지(Merge: 병합)된 쿵야는 ‘양파쿵야’였으며, 쿵야가 다른 지역으로 가서 아이템을 가져오는 '원정'에는 '라즈베리쿵야'가 294만 회로 가장
엔엑스쓰리게임즈(NX3GAMES, 대표 최재헌)는 네이버제트 제페토의 펫 육성 힐링 월드 ‘마이펫다이어리’에서 첫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마이펫다이어리’는 나만의 귀여운 펫을 육성하며 다이어리와 집 등을 꾸밀 수 있는 아기자기한 감성의 월드로, 전 세계 3억 이용자가 즐기는 네이버제트 제페토의 모바일 앱에서 이용 가능하다. 지난 6일 출시 이후 처음으로 실시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홈파티 시스템’을 추가해 같은 월드의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하고 펫과 함께 즐거운 파티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등 소셜 요소를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캐주얼 힐링 게임 (개발사 넷마블 엔투)가 ‘2022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을 수상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달의 우수게임’은 우수게임에 대한 시상과 홍보지원을 통한 국산 게임 창작 활성화 및 게임업체의 제작 의욕 고취를 위해 진행되는 행사다. 올해는 총 6명의 심사위원으로 이루어진 선정평가위원회의 의견과 일반 이용자들의 투표를 총합해 선정됐다. 넷마블엔투 권민관 대표는 "넷마블 대표 IP '쿵야' 캐릭터에 애정
아카소어게임즈(ACS GAMES CO.,LTD, 대표 이청)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캐주얼 MMORPG ‘일루전테일즈’를 금일(30일) 정식 출시했다고 밝혔다. ‘일루전테일즈’는 전투와 힐링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오늘부터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갤럭시 스토어 및 원스토어 등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특히 정식 출시 전 진행된 비공개 테스트(CBT)에서는 전략적인 플레이와 수준 높은 그래픽, 뛰어난 타격감 등으로 호응을 얻었다. 또한 각자의 개성과 장점을 지닌 6가지의 클래스, 선택에 따라 다르게 성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