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게임 "워처 오브 렐름"이 게이머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으며 출시 전 사전예약자 수 200만 명을 넘어섰다. 이 게임은 타워 디펜스와 RPG의 요소를 혼합한 독창적인 게임플레이와 함께 고화질 그래픽, 전략적인 디펜스형 전투 방식을 자랑한다. 특히, 흥미로운 보스 콘텐츠와 대규모 멀티 플레이어 대전투가 게임의 주요 특징으로, 게이머들로부터 큰 기대를 받고 있다.
아시아 지역에서 동시에 출시되는 "워처 오브 렐름"은 정식 서비스와 함께 "아시아 디펜스 배틀" 이벤트를 개최한다. 이 이벤트는 3월 28일부터 4월 12일까지 한국, 중국, 일본의 게이머들이 경쟁하는 형식으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전투와 던전 클리어를 통해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이 포인트에 따라 게이머들은 레어 소환 수정, 경험치 부스터, 고급 아이템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받게 된다.
이용자들은 아시아 지역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인 개인 포인트 랭킹에 도전할 수 있으며, 이는 게임 내 승부욕을 자극하는 요소로 작용한다. "아시아 디펜스 배틀"의 소식을 공유하는 이용자에게는 특별한 보상 패키지가 제공되어, 커뮤니티 내에서의 활동도 장려된다.
"워처 오브 렐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게임 가이드는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사전 다운로드가 가능하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게임의 다양한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