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 아스트리스": 신선함과 모험 가득한 턴제 모바일 RPG의 매력적인 출시 예고

  • 입력 2024.02.26 16:38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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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퍼블리싱 대기업 그리프라인(GRYPHLINE)이 새로운 게임의 베일을 벗겼다. 하이퍼그리프의 자회사인 나우스 웨이브 스튜디오에서 개발한 턴제 모바일 RPG, '엑스 아스트리스'의 출시 예고편(PV)이 26일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이 게임의 출시 예고편은 특별하게 게임 세계인 '알린도' 행성의 언어와 영어를 혼합하여 제작되었으며, 이는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한다. 웅장한 비트와 신비한 사운드 트랙이 함께 어우러져, 게임의 독특한 분위기를 강조한다.

'엑스 아스트리스'는 알린도라는 낮과 밤이 명확히 구분되는 행성에서 시작되는 흥미로운 모험을 다룬다. 27일에는 전 세계의 게이머들이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이 모험에 합류할 수 있게 될 예정이다.

플레이어는 옌과 비³라는 두 주인공을 조종하면서, 20년 동안 봉인되어 있던 알린도의 문명의 비밀을 풀어나가는 여정을 진행한다. 게임은 최대 3명의 캐릭터로 구성된 파티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스킬과 캐릭터의 조합을 탐색하며 전투의 재미를 극대화한다.

게임은 또한 스킬 교체와 적을 공중으로 띄우는 등의 전략을 통해 전투 중에 손맛을 제공한다. 턴제와 액션의 결합된 독창적인 전투 시스템을 통해, 플레이어는 방어와 공격의 적절한 타이밍을 맞춰 전투를 유리하게 이끌 수 있다.

'엑스 아스트리스'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웹사이트, 카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될 예정이며, 게임 커뮤니티는 이미 출시를 앞두고 큰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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