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로(대표 원세연)와 레드닷 게임즈(대표 공병욱)가 협력하여 만든 방치형 RPG 게임 <소울웨폰 키우기>가 출시 이틀 만에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다고 발표했다. 이 게임은 지난 1월 24일에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되었다.
이번 성과는 하이브로와 레드닷 게임즈 간의 파트너십의 결실로, <소울웨폰 키우기>는 플레이어들에게 즉각적인 호응을 얻으며 양대 앱 마켓에서 빠르게 상위권에 진입했다. 게임은 간편하고 몰입감 있는 플레이 방식과 픽셀 아트 스타일의 매력적인 디자인으로 유저들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하이브로의 원세연 대표는 “<소울웨폰 키우기>가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 1위를 차지하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상위권에 오른 것에 대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이번 성과는 우리의 노력과 유저들의 끊임없는 지지 덕분이다"라고 전하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특별 보상을 제공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업데이트와 유저와의 소통을 강화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소울웨폰 키우기>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며, 게임에 대한 더 자세한 정보와 커뮤니티 활동은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이 게임은 쉽고 간결한 플레이 방식과 매력적인 비주얼로 모든 연령대의 게이머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계속해서 새로운 콘텐츠와 개선을 통해 유저 경험을 향상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