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신작 MMORPG '쓰론 앤 리버티', 라이브 방송으로 이용자와 소통 강화

  • 입력 2024.01.04 16:25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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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가 개발한 최신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쓰론 앤 리버티(TL)'가 오는 1월 9일 화요일에 특별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방송은 TL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오후 8시 15분부터 생중계될 예정이며, 모든 이용자들이 시청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TL의 주요 개발진이 출연하여 게임 내 주요 이슈와 개선 과제에 대해 설명할 예정이다. 특히, 최문영 캡틴, 안종옥 PD, 이문섭 DD가 직접 나와 게임의 향후 업데이트 계획과 개선 사항들을 이용자들에게 소개할 예정이다.

TL은 출시 이후 이용자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수렴하고 반영해왔다. 지난 달 진행된 첫 라이브 방송에서 이용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바탕으로 1월 3일에 적용된 업데이트에서 여러 개선 사항을 반영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게임 개발 과정에서 이용자들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개선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또한, 엔씨소프트는 이번 라이브 방송을 통해 다양한 선물과 쿠폰을 제공할 계획이다. 방송 중에 공개되는 쿠폰을 게임 내에서 입력하면 이용자들은 유용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TL과 관련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TL.plaync.com/) 및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tl-offici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라이브 방송은 게임 개발의 투명성을 높이고 이용자들과의 긴밀한 소통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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