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사 Special Gamez가 개발하여 선보이는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울프 게임: 더 와일드 킹덤’(이하 ‘울프 게임’)이 오늘 (29일) 국내에서 정식으로 사전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울프 게임’은 디테일한 실사풍의 그래픽으로 제작된 전 세계 첫 늑대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유저는 늑대 왕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야 한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주인공 알파가 늑대 왕국을 강력하게 발전시키도록 도와야 한다. 또한 늑대 왕국의 생존과 번영을 위해 리더로서 자신의 전략을 최대한 활용하여 사냥과 결투 그리고 늑대 무리의 영역
프라이빗 디비전(Private Division)과 피콜로 스튜디오(Piccolo Studio)가 더 게임 어워드에서 After Us를 발표했다.After Us는 흥미진진한 탐험 어드벤처 게임으로, 2023년 봄에 Steam에서 PC용으로, 그리고 PlayStation 5 및 Xbox Series X|S에서 출시될 예정이다.플레이어들은 생명의 정령인 가이아를 플레이하며 종말 후의 초현실적인 세상을 여행하며 스러진 행성에 희망을 불어넣게 된다. 환상적인 세상을 탐험하며 멸종한 동물들의 혼령을 구하고, 가이아의 힘을 해방시켜 생명이 살
게임 전문 개발사 ‘테일러메이드 게임즈(대표 서동현)’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자체 서비스를 준비 중인 텍스트 다크 판타지 로그라이크 RPG ‘겨울의 탑’의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진행한다고 오늘 밝혔다. 겨울의 탑은 수십 년간 겨울이 끝나지 않고 있는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배경으로, 멸종 위기에 빠진 인류가 북부에 우뚝 솟은 거대한 탑이 괴이한 현상의 중심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를 공략하기 위한 모험을 그려낸 게임이다. 탑에 근접할수록 곳곳에 숨어있던 정체불명 괴물들의 습격, 살을 에는 극한의 기상 상황이 어우러지며
SevenPirates(세븐파이러츠, 대표 섭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방치형 모바일 RPG ‘논스톱게임’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정식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논스톱게임’은 순수 인류가 멸종한 세기말을 배경으로, 로봇과 유전자 개조 인류, 생물만이 살아남은 세상을 아기자기한 그래픽으로 표현해 누구나 쉽게 접할 수 있다. 특히 메카, 바이오, 게놈, 에이리언, 미스틱 등 5개의 진영과 200명 이상의 영웅 캐릭터들을 전략적으로 조합, 나만의 독창적인 전략 전투가 가능하다. 또한 한 번 설정한 진형은 PVP 결
SevenPirates(세븐파이러츠, 대표 섭담)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3D 방치형 모바일 RPG ‘논스톱게임’의 사전예약을 구글 플레이에서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논스톱게임’은 인류가 만든 인공 지능에 의해 순수 인류는 멸종하고, 오직 고도로 기계화된 로봇과 유전자 개조 인류, 생물만이 살아남은 세기말 세상을 사이버 펑크 감성으로 그려냈다. 특히 메카, 바이오, 게놈, 에이리언, 미스틱 등 총 다섯 개의 진영과 일본 무사 무사시, 사이버 전사 블레이크 등 200명 이상의 가지각색 영웅이 등장해 다채로운 즐거움을 제
당신이 멸종위기종에 대해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었거나, 동물 보호 단체에 후원금을 보낸 적이 있다면 ‘너츠(Nuts)’는 꽤 흥미로운 게임이 될 것이다. 게이머는 멜모스 숲의 한구석을 차지하고 있는 카라반에 상주하면서 다람쥐의 이동 경로를 관찰한다. 멜모스 숲에는 ‘파노라마 랜드’라고 불리는 5성급 콘도가 지어질 예정이었는데 토종 다람쥐 서식지에 대한 연구가 진행되자 건설 계획이 무산됐다. 게이머의 작업 방향에 따라 다람쥐들의 터전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이다.게임은 카메라와 모니터를 활용해 다람쥐를 관찰하고, 다음 움직임을 예측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