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씨 소프트에서 리니지M에 이은 신작 모바일 MMORPG게임 ‘리니지2M’의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게임에 대한 정보를 공개 했다.
게임명에서 볼 수 있듯이 리니지2를 모바일화 한 리니지2M은 4K UHD급 그래픽을 자랑하며 1만명 이상 전투가 가능한 원 채널 오픈 월드를 구현했다.
오늘 쇼케이스 공개와 함께 리니지2M은 사전예약 또한 진행했는데 출시 전일까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구글과 애플 스토어에서 진행한다.
그리고 엔씨의 게이밍 플랫폼인 ‘퍼플’을 첫 공개 하였다. 이는 엔씨 모바일게임 전용서비스로 PC와 연동되어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엔씨의 모바일 게임들을 PC에서 최적화하여 플레이 가능하며 스트리밍 또한 지원할 예정으로 기존 앱플레이어를 대체할 수 있을것으로 보인다.
이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니지2M 공식 홈페이지와 퍼플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http://lineage2m.play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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