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이먼트코리아에서 PlayStation4의 FPS 게임 ‘콜 오브 듀티 : 모던워페어’의 2 VS2 오픈 알파 테스트가 PS4 독점 진행된다.
기간은 오늘부터 8월 26일 월요일 오전2시 까지로 5종류의 맵을 미리 체험할 수 있다.
‘콜 오브 듀티 : 모던 워페어’는 10월 25일 PS4와 XBOX ONE, PC로 출시될 예정이고 모던 워페어 시리즈의 리부트 작품이다.
싱글 플레이 캠페인은 유럽이나 증동에서 펼쳐지는 테러 등을 주로 다루며 시리즈 최초로 다른 기종간 크로스 플레이를 지원한다.
이는 키보드,마우스 사용자는 키보드,마우스 사용자끼리 매칭되며 컨트롤러 사용자는 컨트롤러 사용자끼리 매칭되게 된다.
이번 오픈 테스트에서는 2대2를 기본으로 하는 건파이트 (소규모)모드를 체험 할 수 있다.
건파이트 모드는 40초간 상대 팀원을 전멸시키거나 40초 후에 맵중앙에 생성되는 깃발을 먼저 확보하는 팀이 승리하는 모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