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5일 ‘리그오브레전드’에 출시되었던 새로운 챔피언 ‘유미’가 16일 긴급 패치를 받았다.
첫날 랭크승률 29%라는 역대급 승률을 보여준 만큼 타당한 패치로 보인다.
각종 커뮤니티에서 승률과 함께 캐릭터의 성능에 대한 많은 비판이 있었던 ‘유미’는 결국 16일 긴급 패치를 통해 게임 초반 위력을 좀더 강력하게 패치했다.
이에는 기본 마나재생과 패시브 보호막,Q 사르르탄의 대미지와 둔화 효과 ,E 슈우우웅의 회복량과 궁극기 대미지가 있다.
이번 패치와 좀더 유저들의 연구가 필요한 캐릭터 이지만 기본적인 스킬 구성에 대한 비판이 많은 만큼 앞으로의 방향은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이번 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리그오브레전드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 www.leagueoflegend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