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토패스 트래블러 2 ( OCTOPATH TRAVELER II ) 해외 웹진 리뷰, 반응

  • 입력 2023.02.24 16:40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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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MESPOT (8/10)

장점
-전투 안팎에서 독특한 스토리와 능력을 가진 강력한 캐릭터 
- 자유로운 탐험과 진행으로 나만의 속도에 맞춰 진행 가능
- 전략과 커스터마이징의 잠재력이 많은 심도 있는 전투 시스템
단점
- 지나치게 기본적인 던전/필드 디자인은 실망스러움
- 가이드가 부족해 신규 플레이어가 부담스러울 수 있음

https://www.gamespot.com/reviews/octopath-traveler-2-review-go-your-own-way/1900-6418036/

 

IGN (7/10)

다시 한 번 옥토패스 트래블러와 그 스타일에 매료되었지만, 원작이 나온 지 5년이 지났지만 그다지 강렬하지는 않습니다.
전투는 거의 변하지 않았고, 이 속편은 원작의 시스템을 크게 확장하지 않고 너무 비슷하게 따라가고 있습니다.
특히 2D/3D 아트 스타일이 확립된 지금, 여전히 사랑스러운 비주얼은 더 이상 눈에 띄지 않습니다.
지만 전투 시스템은 여전히 꽤 재미있고, 적의 약점을 공략해 의식을 잃게 한 다음 최대한의 힘을 쏟아부을 수 있는 최선의 행동 방침을 찾아내는 것은 여전히 만족스럽습니다.
또한 이번에는 스토리에 더 몰입할 수 있었고, 전작보다 스토리의 결말이 더 흥미롭고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습니다.

https://www.ign.com/articles/octopath-traveler-2-review

 

THEGAMER (4/5)

모든 이야기가 끝나고 8명의 스토리텔러가 마침내 각자의 이야기를 정리하고 함께 모여 흥미진진한 피날레를 장식 하였을때 옥토패스 트래블러 2는 만족스러운 밤을 보내기에 충분합니다.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흥분으로 가득하며, 게임 플레이는 긴밀하고 즐겁습니다. 좀 더 짜임새 있게 구성되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어쩔 수 없지만, 스토리텔러들이 전작을 통해 많은 것을 배웠다는 것을 생각하면 다음에 들려줄 이야기가 기대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https://www.thegamer.com/octopath-traveler-2-review/

 

HARDCOREGAMER (4/5)

전작과 비교했을 때 옥토패스 트래블러 2는 거의 비슷하지만 더 나은 점이 많습니다.
전투 시스템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전략적인 요소가 추가되어 전작 못지않은 재미를 선사합니다.
솔리스티아는 탐험하기 좋은 새로운 세계이며, 낮과 밤의 주기가 추가되어 모든 곳이 더욱 생동감 있게 느껴집니다.
기본적으로는 고전적인 턴제 JRPG처럼 플레이할 수 있지만, 브레이크 및 부스트 시스템은 이 게임에 영감을 준 고전 게임과 차별화되는 요소입니다.
HD-2D 그래픽 스타일은 최근 게임 중 최고의 사운드트랙과 함께 현대적이면서도 고전적인 옥토패스 트래블러 II의 느낌을 환상적으로 살려줍니다.
이 게임은 고전적인 JRPG 형식에 현대 게임의 요소를 충분히 도입하는 최적의 지점에 도달했습니다.

https://hardcoregamer.com/reviews/review-octopath-traveler-ii/437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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