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블이 'FIFA'와 '배틀필드'의 퍼블리셔인 EA와 마블 코믹스를 바탕으로 한 3개의 비디오 게임 제작에 계약했다.
첫 번째 작품은 EA Motive가 제작하는 '아이언맨'의 게임이다. 3개의 비디오 게임 모두 콘솔과 PC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아이언맨' 이후의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불분명 하지만 마블 유니버스를 무대로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 될 것이라고 한다.
'아이언맨' 게임은 싱글 플레이이며 3인칭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며 자세한 내용은 발표되지 않았다.
덧붙여 마블은 캡틴 아메리카와 블랙팬서를 주인공으로 한 게임을 지난 9월 발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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