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BIG 페스티벌’ 피날레 방송 성료

  • 입력 2022.07.25 17:32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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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오는 28일(목) 정식 출시를 앞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이 지난 7월 23일(토) 스트리밍 플랫폼 ‘네이버 NOW.’를 통해 이용자를 위한 스페셜 방송 ‘소통하세나’를 진행했다고 금일 밝혔다.
 
‘소통하세나’는 주요 방송 모아보기, 이용자 질의응답, 게임 심층 소개 등 3개 코너로 구성해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였으며, 인기 게임 유튜버 G식백과 김성회와 이현경 아나운서, 넷마블넥서스 안준석 개발 PD가 출연해 약 1시간 가량 진행됐다.
 
먼저, 1부 ‘몰아보세나’에서는 ‘BIG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를 몰아보는 코너가 마련됐다. PVP 콘텐츠 대결 방송, 무기 조합 연구 방송, 게임 OST 커버 등 각 인플루언서 방송에서 진행했던 주요 장면들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부에서는 ‘BIG 페스티벌’ 기간동안 취합한 이용자들의 설문 중 총 50개의 질문을 선정해 넷마블넥서스 안준석 개발 총괄 PD가 직접 대답하는 ‘물어보세나’ 코너를 선보였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만의 매력, 차별점을 포함해 향후 출시 예정인 캐릭터, 주요 업데이트 계획, 개발 과정에서 공개 되지 않은 비하인드 스토리 등 게임을 기다리는 이용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으로 꾸며졌다.
 
3부 ‘말해보세나’ 코너에서는 안준석 PD와 유튜버 김성회의 대담 형식으로 영웅 수집, 논타겟팅 전투 등 게임의 핵심 재미 요소와 개발 단계에서의 고민 등 게임 관련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심도 있게 다뤘다.
 
지난 달 25일부터 7월 20일까지 진행된 ‘BIG 페스티벌’은 총 36명의 인플루언서와 함께 했다. 감스트, 뜨뜨뜨뜨, 난닝구, 풍월량 등 인기 인플루언서를 포함해 유준호, 무빙TV 등 원작 세븐나이츠와 인연이 있는 인플루언서들도 참여했으며, 특히 감스트와 뜨뜨뜨뜨가 선보인 PVP 대결 콘텐츠는 최고 시청자 수 17,209명을 기록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넷마블넥서스 안준석 개발총괄PD는 "한달 여 간 진행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의 ‘BIG 페스티벌’은 이용자들과 더욱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었던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보내주신 의견은 앞으로 서비스를 진행해나가며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며, "28일 선보이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린다"
 
이번에 진행된 스페셜 방송 ‘소통하세나’는 넷마블 유튜브 채널 <세븐나이츠 레볼루션>(https://www.youtube.com/c/SevenKnightsRevolution/videos)을 통해 시청할 수 있다.
 
7월 28일 국내 출시하는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원작의 특성을 가장 극대화한 작품으로 손꼽힌다. 이 게임은 하이엔드 그래픽을 적용해 가장 세븐나이츠다운 그래픽을 자랑하며, 프리클래스와 영웅변신 시스템으로 세븐나이츠 영웅으로 변신하는 재미와 전략적인 전투를 선사한다.
 
현재 넷마블은 출시에 앞서 구글 플레이, 애플 앱스토어, 공식 사이트 등에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사전등록을 진행 중이며, 사전등록자 중 추첨을 통해 출시 후 게임에서 활용할 수 있는 아이템 패키지를 증정하는 ‘7777 세나레볼 원정대’ 이벤트도 실시하고 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https://skr.netmarble.com), 공식 포럼(https://forum.netmarble.com/s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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