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가튼 렐름의 아버지 에드 그린우드의 이름을 내세운 게임 ‘미스트랄리아의 마법사’ 한글판이 닌텐도 스위치로 스토어를 통해 2월 14일 출시 예정이다.
‘미스트랄리아의 마법사’는 젤다의 전설에 영향을 많이 받은 게임으로 젤다의 전설 특히 닌텐도 DS 시절 젤다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재미있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게임 진행은 지역마다 배치된 던전을 클리어 하는 식인데 퍼즐을 풀고 보스를 물리치고 .. 젤다의 진행 방식과 비슷하다.
이게임의 핵심인 ‘스펠크래프트’는 룬 조합을 통한 스펠의 제작이다. 룬과 원소 등을 조합하여 정말 다양한 마법을 만들어서 사용할수 있다.
좀더 자세한 정보는 닌텐도 스토어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