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고에서 만나는 오버워치 3일 출시

  • 입력 2019.01.03 14:55
  • 수정 2019.01.03 15:02
  • 기자명 게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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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시리즈에서 디바를 만날수 있게되었다.

3일 블리자드의 인기 FPS 게임 오버워치와 협업하여 제작한 레고 오버워치 시리즈를 국내 정식 출시 했다.

이번에 출시한 레고 시리즈는 총 6가지 이다.

일단 첫번째는 바스티온 이다.

89,900원이고 레고 바스티온의 경우 재조립 없이 경계모드로 변신할 수 있다.

 

두번째는 디바 VS 라인하르트 인데 59,900원으로 출시 되었고 여기엔 디바 로봇과 라인하르트, 그리고 송하나 캐릭터와 라인하르트 캐릭터가 포함된다.

 

세번째는 한조 VS 겐지 이다. 34,900원 정도의 저렴한 가격으로 출시 되었으며  하나무라 전장을 배경으로 한조와 겐지 캐릭터가 포함되어 있다.

 

그리고 네번째는 도라도 대결이다.

도라도 대결은 44,900원으로 출시 되었고 화물과 관물 그리고 솔져,맥크리,리퍼 캐릭터가 포함되어있다.

 

가장 저렴하게 출시된 다섯번째 트레이서 VS 위도우 메이커는 21,900원으로 출시 되었고

지브롤터의 우주선과 트레이서와 위도우 메이커 캐릭터가 포함된다.

 

마지막으로 가장 비싸게 출시된 감시기지:지브롤터 이다. 139,900원 으로 로켓과 수직 발사대가 포함되어 있고, 윈스턴과 메르시, 파라 캐릭터또한 포함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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