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fps 게임 오버워치의 총괄 디렉터 및 부사장인 제프 카플란이 한국 유저들에게 송년 인사를 보냈다.
이번 송년인사는 디바의 그림부탁으로 시작 되는데 드로잉의 대가 김정기 작가가 부탁을 받고 디바와 트레이서,맥크리,루시우,라인하르트를 그려주는 영상과 함께 메리 크리스마스로 마쳤다.
또한 오늘 (21일) 20시부터 12명의 스트리머가 이벤트 방송을 펼치게 된다.
이번 이벤트 시청자중 우승팀 점수를 맞추는 분께는 소정의 상품 또한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