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7일 진행된 지스타 2021에 참가한 시프트업(shift up) 에서 모바일 슈팅 RPG 니케: 승리의 여신의 시연 전시를 진행했다.

니케: 승리의여신은 어릴적 즐겨하던 슈팅게임을 닮은 게임으로 다양한 니케 들을 조종하며 총기를 활용해 적을 섬멸하는 게임이다.
스테이지1까지 진행할 수 있었으며 매력적인 캐릭터와 다양한 총기를 이용한 액션, 보스전을 경험 가능 하였는데 아쉬운 점이 있다면 라이플이 너무 좋아서 스나이퍼나 샷건 등을 사용할 필요성을 느낄 수 없었다.

그래도 훌륭한 타격감과 일러스트, 그래픽으로 인해 이번 지스타에 출품된 게임중 가장 기대되는 게임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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