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스터M에 이어 또 ? 블레이드앤소울2 리뷰
트릭스터M에 이어 또 ? 블레이드앤소울2 리뷰
  • 이수재
  • 승인 2021.08.27 16: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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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살펴볼 게임은 8월 26일 NC 소프트가 출시한 신작 모바일 RPG 블레이드앤소울2 입니다.

블레이드앤소울2는 기존의 블레이드앤소울1 세계관 이후를 다루고 있습니다.

사실 이번 블레이드앤소울2에서 가장 사람들이 주목한점은 과금요소가 아닐까 싶습니다.

물론 게임이 할만하냐 안할만하냐가 중요한 요소 이지만 아무래도 NC이다보니 트릭스터 M 에서 보여줬던 그 과금이 또 다시 등장했을지 많은 사람들이 주목하였는데요 사전 인터뷰에서는 아인하사드와 변신(클래스)뽑기 시스템이 없다고 했지만 비슷한 시스템이 존재하였습니다.

먼저 변신에 해당하는 블레이드,소울 시스템 소울은 3개까지 장착가능하며 일반부터 전설까지 5가지의 등급이 존재 합니다.

 

각각의 소울은 같은 소울을 획득하면 강화를 통해 2성으로 바꿀 수 있으며 해당 업적이 해금되며 능력치가 상승합니다.

또한 아이템역시 획득하면 콜렉션이 달성이되어 능력치가 상승하고, 펫 역시 마찬가지 입니다.

아인하사드는 영기라는 시스템으로 대체되었구요.

뭐 일단 리니지형 게임이라고 보면 될 것 같은데 이런 콜렉션이나 펫 스킨 등은 다른 게임들도 많이 채용하는 방식이니 넘어가서 게임내용을 살펴보겠습니다.

커스텀마이징과 종족선택과 함께 게임이 시작됩니다. 

종족은 총 진, 곤, 린 3가지가 존재하며 커스터마이징을 할 수 있지만 뭐 그렇게 자유도가 높은 커스터마이징은 아닙니다.

게임을 시작하게되면 스킵을 할 수 없는 영상이 시작 됩니다.

경공을 통해 달리는 영상인데 뭐 열심히 만들었으니 보았지만 스킵을 원하는 유저를 위해서  스킵 버튼이 있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블레이드앤소울은 무협을 배경으로한 RPG게임입니다. 그렇다면 최소한 자동사냥의 비중을 줄이고 컨트롤의 영역을 늘려야 하지 않았나 싶은데 게임이 시작되면 우리가 할건 자동 진행 입니다.

그냥 평소에 보던 RPG들 그대로 따라갔다고 보시면 됩니다. 자동으로 게임이 진행되며 캐릭터가 사냥하는 모습을 멍하고 바라보는 그런 게임들 있잔아요 딱 그거 생각하면 됩니다.

그렇다고 못만든 게임은 아닙니다.

나름대로 블레이드앤소울만의 타격감도 존재하며 그래픽 역시 좋지는 않지만 그래도 언리얼 엔진을 쓴만큼 평범한 그래픽은 보여줍니다.

연출 역시 뛰어난 편이라 뭐 그럭저럭 볼만한 게임인것 같습니다.

모바일로 플레이하여 모바일 기준임을 말씀 드립니다. 

게임의 경우 할말이 크게 많지는 않습니다. 못만든 게임은 아니지만 게임의 매력이 없어요 무협게임이라면 무협의 매력이 있어야하는데 그냥 무협 스킨을 낀 리니지 입니다.

만약 위의 과금을 그대로 가져왔다고 해도 전투시스템이 다르다면 다른게임으로 볼 수 있을텐데 자동사냥을 택하여 실망이 큽니다. 

물론 액션 RPG 장르를 선호하지 않는건 알겠지만 올해 NC의 행보를 보면 트릭스터 M , 블레이드앤소울2, 리니지W 까지 전부 자동 사냥, PK ,리니지형 과금을 가진 스킨만 다른 게임으로 보입니다.

게임의 내용이 달라야지 스킨이 다르면 다른 게임 일까요? 무협 게임으로 나왔으면 액션 RPG 장르로 나왔어야하지 않나 싶어요 

액션 RPG 로 나왔다면 과금 시스템에서 조금 욕을 먹어도 이렇게 까지 욕을 먹지는 않았을 것 같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요즘 핫한 게임 '오딘'역시 리니지형 게임인데 욕을 먹었을 지언정 잘됐잔아요? 블레이드앤소울2는 오딘을 이길수가 없는 게임입니다.

게임은 음식점처럼 원조 맛집 이런걸 찾아가는건 아니기 때문에 같은 리니지형 게임이라면 좀 더 그래픽이 좋고 유저가 많은 게임으로 가지 않을까.. 합니다.

 

오딘에 비해서 블레이드앤소울2의 그래픽이 많이 뒤쳐진 것은 사실이고 유저수 또한 RPG 즉 롤 플레잉 게임에서 롤 플레잉(역할 수행)을 하는 유저가 적다면 재미가 반감되기 마련이거든요, 특히 리니지형 롤 플레잉 게임의 재미는 유저끼리의 전쟁과 분쟁과 같은 이야기가 장점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새로나오는 게임들이 신규유저를 모으기 위해 자기의 장점을 강조하는 것이고 그래픽을 강조하고 싶었다면 오딘을 뛰어넘었어야 했고 아니라면 시스템을 바꿔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리뷰는 여기까지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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