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 신규 군단장 레이드 '몽환의 아스탤지어' 추가와 관문 저장 시스템 도입

  • 입력 2021.07.28 11:38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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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아크에서 신규 레이드인  '몽환의 아스탤지어'를 업데이트 하였다.

'몽환의 아스탤지어'는 아이템 레벨 1430 달성 후 비아키스와 관련한 '다시 피어나는 욕망의 꽃' 퀘스트를 완료 하고 베른 성에 위치한  NPC '부관 카타엘'을 찾아가면 시작할 수 있으며 '몽환의 아스탤지어'에는 전투의 몰입감을 높혀주는 사운드와 매력적인 BGM이 준비되어 있다고 전했다.

해당 맨트와 함께 '특히 6관문을 처음 접하실 때는 조금 더 볼륨업'을 하라는 문구를 강조한 것으로 보아 BGM과 관련된 기믹이 존재할 것으로 예상된다.

'몽환군단장 아브렐슈드'는 1,2 관문 아이템레벨 1490 이상 입장 가능하며 3,4 관문은 1500이상 입장 가능하고  마지막 5,6관문은 1520 이상 입장 가능하다.

'몽환의 아스탤지어'를 미리 체험해볼 수 있는 '몽환의 아스탤지어 데자뷰'의 경우 입장 가능한 달성 아이템 레벨은 1430 이상으로 클리어시 '몽환의 표식'을 얻을 수 있고 '몽환의 표식'은 군단장 레이드 교환 NPC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몽환의 아스탤지어'가 추가되며 기존의 군단장 레이드에도 관문저장 시스템이 추가되었는데 해당 보상은 아래와 같다.

 

이번 '몽환의 아스탤지어' 추가 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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