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의 게임 제작사 FNTASTIC 에서 신작 좀비 서바이벌 게임 'THE DAY BEFORE'의 13분이상 되는 길이의 최신 트레일러를 공개했다.
'THE DAY BEFORE'는 좀비사태가 벌어진 세계에서 기억을 잃은채 눈을 뜬 주인공이 겪는 이야기를 다루고있으며 별로없는 식량과 물 충기 의약품 등을 둘러싸고 다른 플레이어와 협력하거나 경쟁을 하며 세계가 멸망한 원인을 밝혀나가게 된다.
이번에 공개된 트레일러에서는 주유소를 탐색중 다른 플레이어를 발견하게된 주인공이 자동차로 그를 추적하게되고 보리밭 변두리의 벙커로 보이는 건물에 들어가게되며 영상이 마무리 된다.
'THE DAY BEFORE'는 광대한 오픈월드로 구성되어 있는것으로 보이며 시골에서 부터 뉴욕과 같은 고층 빌딩이 늘어선 곳과 생존자 들이 공존하고 있는 콜로니 같은 곳도 존재할것으로 예상된다.
'THE DAY BEFORE'에 대한 자세한 소식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