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원의 문 제 1던전 '태만의 바다' 공략

  • 입력 2021.03.22 17:52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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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트 아크를 시즌 2에 시작했다면 카오스 던전을 몇 번 클리어 하였다면 초반에 갈 수 있는 어비스 던전인' 낙원의 문'은 공략을 모른다면 클리어가 불가능한 던전이다.

'낙원의 문'은 태만의 바다, 고요한 카르코사, 아르카디아의 성역 총 3개로 구분 되어 있으면 1주일에 한번 클리어 할 수 있다. 이번에 공략해볼건 노말 난이도이다.

'낙원의 문'은 해저에서 진행되는 던전으로 호흡 게이지라는 기믹이 존재하는 던전이다.

호흡 게이지는 전부 달게되면 체력이 줄어들게 되므로 전부 달지 않도록 공기 방울 포인트 위나 산소초와 상호작용을 통해 충전해야한다.

이번 공략은 3개의 던전 중 '태만의 바다'에 대한 공략으로 3부작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태만의 바다는 특수 슈트를 입고 초반이 진행이 된다. 처음 입장시 1파티는 초록색, 2파티는 보라색 구역에서 자리를 잡고 각자 진행하게 되는데 여기서 첫번째 네임드인 '심해 오르보로스'까지는 큰 공략 없이 진행하면 된다.

두번째 보스는 태만의 파수꾼 아캄이다. 사실 오르보로스는 공략없이도 충분히 클리어 가능하지만 아캄의 경우 간단한 공략이 필요한 보스이다.

그래도 태만의 바다는 특별히 조심해야할 패턴이 없으므로 편안하게 아래만 조심하여 클리어하면 된다.

먼저 아캄의 경우 호흡 게이지를 달지 않도록 미리미리 채워야 한다. 

주의해야할 패턴은 먼저 아캄은 다리만 보이는 서있는 상태에서 조우하게 되는데 이때 뒷 발차기를 조심하여 피해주고 딜하면 된다. 

아캄의 피가 10줄이 되면 주저 앉게 된다. 주저 앉은 이후에는 앞 발로 내리치는 패턴이 있으니 이에 유의 하여 클리어 하면 된다. 이 패턴의 경우 바닥에 원으로 표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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