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젠,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에 '델타', 새 방어형 캐릭터 공개

  • 입력 2024.02.15 10:22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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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젠(대표 김태영, 공식 웹사이트)은 인기 서브컬처 게임 '어둠의 실력자가 되고 싶어서!: Master of Garden'에서 새로운 캐릭터 '일곱 그림자 서열 4위 델타'를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델타'는 적으로부터 피해를 입힐 때마다 자신에게 실드를 생성하는 독특한 패시브 스킬을 가진 방어 지향 캐릭터로, 방어력과 공격력을 크게 증가시키는 능력과 함께 전체 적에게 강력한 공격을 가할 수 있는 궁극기를 자랑한다.

이번에 소개된 '델타'는 2월 15일부터 22일까지 특별한 섀도우 소집 이벤트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더불어, 게임은 '자원 조달' 퀘스트의 7레벨 상위 스테이지를 추가하여, 플레이어들이 마물과 도적을 토벌하며 더 많은 '마력젤리'와 '제니'를 얻을 수 있도록 확장했다.

4차 '마계 섬멸 전쟁' 참여를 위한 접수도 진행되며, 이는 11일부터 15일까지 가능하다. '마계 섬멸 전쟁'은 길드원 전체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길드 대전 및 협력 이벤트로, 참가한 길드원을 대상으로 16일부터 18일까지 매칭 후 대회가 시작될 예정이다.

웹젠은 또한 '100일 기념 로그인 보너스'와 신규 게임 회원을 위한 '웰컴 로그인 보너스'를 포함해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와 참여 방법은 공식 커뮤니티(https://shadow-garden.webzen.co.kr/main)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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