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생의 나라' 사전예약자 50만명 돌파, 사전 다운로드 오픈

  • 입력 2023.11.01 13:49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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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yShark Games의 기대작, 다크 동양 판타지 스타일의 모바일 MMORPG '환생의 나라'가 사전예약자 수 50만 명을 돌파했다. 이를 기념하여 게임사는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유저들은 11월 2일 게임의 정식 출시와 함께 이색적인 판타지 세계에 첫발을 내딛게 될 것이다.

'환생의 나라'는 탄탄한 세계관과 함께 다채로운 인게임 콘텐츠를 제공한다. CG영상을 통해 유저들은 게임의 흥미진진한 콘텐츠와 화려한 스킬 이펙트, 전투 패턴 등을 미리 확인할 수 있다. 게임의 스토리는 금기의 술법인 환생술이 기재된 족자가 다시 세상에 나타나면서 여러 세력 간의 대립이 시작되는 것으로, 수도자들은 악한 주술사의 야욕을 막기 위해 심산유곡에 모이게 된다.

사전예약 이벤트는 오늘 마감되며, 참여자들은 한정판 코스튬과 칭호를 받을 수 있다. 또한, 공식 네이버 라운지에서는 갤럭시 버즈2 프로, 갤럭시 워치6 클래식, 갤럭시 Z 폴드5와 5,000원 GooglePlay 기프트카드 등의 현물 경품 추첨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다가오는 동양 판타지의 모험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환생의 나라'의 사전 다운로드를 통해 게임에 대한 준비를 해보는 것도 좋을 것이다. 희귀한 인게임 자원을 선점하고 미지의 비밀을 찾아 환생의 여정을 직접 경험해보길 바란다고 게임사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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