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소프트웨어 HOLIDAT SALE이 오늘부터 2022년 1월9일 23:59분까지 진행된다.이번에 진행되는 세일의 타이틀은 먼저 젤다 무쌍 대재앙의 시대 본편이 30% 할인하여 64,800원에서 45,360원에 구매 가능하고 확장판을 포함한 젤다무쌍 대재앙의 시대 + 익스팬션 패스 세트는 21% 할인하여 70,360원에 구매 가능하다.다음은 저스트 댄스 2022로 일반판은 30% 할인하여 45,360원, 얼티밋 에디션 또한 30% 할인된 66,360원 그리고 디럭스 에디션도 마찬가지로 30% 할인하여 53,76
게임에서 캐릭터, 스토리, 배경, 시스템 등 다양한 요소가 서로 잘 어울리기란 어려운 일이다. 게임이 전반적으로 조화를 잘 이뤘을 때 나오는 시너지 효과. 그리고 이를 통해 느낄 수 있는 독특한 경험. 이런 것이 담긴 게임을 게이머들은 '명작'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물론 모든 것이 완벽한 게임은 몇 없을 것이다. 하지만, 개발자들의 영혼을 갈아 넣은 특별함이 하나씩 존재하는 게임은 있다. '젤다의 전설' '컵헤드' '어쌔신 크리드' '레드 데드 리뎀션'과 같은
인간이 남성과 여성으로 나뉘어 있는 한, 에로와 성인 콘텐츠는 사라지지 않는다. 성욕은 종족을 번식시키기 위한 인간의 본능이기에 야한 것에 끌리는 건 지극히 자연스러운 현상이다. 법에 저촉되지 않고, 인륜을 저버리지 않는 선에서라면 성인 콘텐츠는 수요가 보장되는 굉장히 매력적인 시장인 셈이다. 게임 역시 마찬가지다. 오늘날 출시되는 대부분의 모바일 게임에 가슴 빵빵하고 거의 헐벗은 미소녀들이 등장하는 이유가 뭐겠는가. 모두 게임의 주요 고객층인 남성들의 지갑을 열기 위한 수단이다. 인간의 본능은 규제책을 만들어놓지 않으면 끝을 모르
이미 콘솔판에서 수도 없이 여러 번 명작게임이라고 언급된, 아는 사람은 다 아는 유명인사인 저니 (JOURNEY)가 PC 버전으로 스팀에서 런칭되었다.크아. 이거 뭐 안 해볼 수가 없는 그런 게임이 아닌가!그런데 이거 참 해보기도 전부터 생기는 의문점이 있었다. 이상하게도 저니 (JOURNEY)하면 사막 배경의 스크린샷들과 영상밖에 떠오르지 않는다는 점이었다. 저니가 처음 알려지기 시작한 것은 출시 이전 개발단계에서였는데, 감각적인 그래픽으로 주목을 꽤 받았었고 나도 그때 인상 깊게 보았다. 그렇게 보기만 하고 정작 게임은 해보질
이 회사는 이전에도 인도/아랍풍의 판타지 게임을 낸 적이 있습니다.바로 샨테 시리즈죠.새로 나온 게임 인디비지블 역시 그 배경을 인도/아랍풍에 두는 판타지 게임입니다.스토리라인은 간단합니다. 이런저런 비밀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추정되는 주인공 소녀 아즈나. 아즈나가 어느 날 수련장에서 마을로 돌아와 보니, 마을은 세계정복을 꿈꾸는 군대에 의해 불타오르고 있고 아버지는 죽어가고 있습니다.이 세계정복을 꿈꾸는 악의 조직을 찾아가 모가지를 비틀어 버리는게 목표인 게임입니다.제가 과장해서 말 하는 게 아니고 아즈나가 직접 그렇게 말합니다.
MDHR의 만화풍 횡스크롤 액션 게임 ‘컵헤드’의 새로운 확장 컨텐츠인 ‘더 딜리셔스 라스트 코스’가 2020년으로 연기 됐다. 이번 E3에서 처음 선보인 DLC ‘더 딜리셔스 라스트 코스’는 새로운 캐릭터인 ‘MS. Chalice’가 추가되며 작품의 특징인 높은 난이도의 화면을 가득 채우는 보스들과 새로운 무기, 부적등이 추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