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자사의 대표적인 전술 멀티플레이 FPS, "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최신 시즌인 "Operation Deadly Omen"을 선보였다고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게임의 9년차 시즌 1에 해당되며, 레인보우 식스 시즈의 역사상 최초로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악당 오퍼레이터 'Deimos'를 포함하고 있다. 'Deimos'는 고유 기능인 'DeathMARK 추적기'를 통해 적의 위치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팀원들과 공유할 수 있어, 전장의 흐름을 주도하고 전략적 우위를 선점하는
세계적인 게임 개발사 유비소프트(Ubisoft Entertainment)가 자사의 플래그십 리듬 게임인 '저스트 댄스 2024 에디션(Just Dance® 2024 Edition)'에 대한 새로운 업데이트를 발표했다. 이번 업데이트는 디즈니와의 협력을 통해 이루어진 특별한 시즌 'Disney Magical Time'을 선보이며, 게임의 팬들에게 새롭고 매력적인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저스트 댄스 2024 에디션'은 전 세계적으로 1억 4천만 명이 넘는 플레이어와 8천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리듬 게임 장르에서 뚜렷한 존재감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는 레인보우 식스 시즈(Tom Clancy's Rainbow Six Siege)의 e스포츠 리그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을 19일부터 시작한다고 14일 밝혔다. 한국 지역 리그인 '레인보우 식스 시즈 코리안 오픈 2022 스프링'은 19일 개막전을 시작으로 4월 24일까지 약 5주간 플레이오프 진출 티켓을 놓고 본선 경기가 열린다. 치열한 경쟁 끝에 본선 경기가 마무리되면 4월 18일부터 6강 플레이오프가 진행되며, 이후 4월 23일 준결승이, 그
게임 개발 및 유통, 퍼블리싱하는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인트라 게임즈와 협력해 자사의 멀티 플레이어 스포츠 게임인 '라이더스 리퍼블릭'의 패키지 예약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유비소프트에서 개발한 '라이더스 리퍼블릭'은 50명 이상의 플레이어가 가상의 공간에 모여 자전거, 스노우보드, 스키 ,윙슈트,등을 타며 레이싱을 펼치는 멀티 플레이 게임으로 미국의 대자연을 배경으로 전세계 플레이어들과 함께 생동감 있는 스포츠 경쟁을 벌이며 짜릿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라이더스 리퍼블릭'
젊은 시절, 내가 떠올릴 수 있는 '남미'의 이미지란 오직 축구였다. '호나우두' '히바우두' '카를로스' '칠라베르트' '레코바' 이런 축구선수들과 그들이 보여준 '삼바축구' 가 내가 아는 남아메키라 대륙의 전부였다.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제는 '남미' 하면 축구보다 '마약'이 먼저 떠오른다. 아보카도나 담배도 있겠지만, '카르텔과 마약'의 이미지가 강하게 남았다. 내 기억 속 '흥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의 인기 액션 FPS 게임 FARCRY6를 10월 7일 정식 출시하였다.가상의 국가 '야라'를 배경으로하는 이번 파크라이6는 쿠바를 모티브로 한 국가로 독재자인 안톤 카스티요가 국가를 수단을 가리지 않고 과거의 영광스러운 모습으로 되돌리려 한다.이들의 폭정은 혁명에 불을 붙였으며 플레이어는 '야라'의 현지인 다니 로하스가 되어 혁명군에 참여하여 카스티요 정권에 맞서게 된다.전작들과의 차이점으로 전차가 등장하며 파괴하거나 플레이어가 직접 탑승해 운용 가능하다.또한 스킬 시스템이 완전히
E3에서 2021년 10월 출시 예정인 유비소프트의 신작 게임 파크라이6을 공개 하였다. 이번 트레일러 에서는 악역으로 보이는 남자와 그의 아들이 나왔는데 독재자로 보이는 남자가 어선으로 위장해 도망가려는 사람들을 아들이 살려달라고 애원하지만 학살하며 트레일러 영상이 끝난다.영상 끝에는 디렉터의 인터뷰가 기다리고 있었는데 인터뷰를 통해서 독재자로 보이는 남자 '안톤 카스티요' 이고 아들 '디에고'에게 주는 가르침을 보여드렸다고 소개하고 파크라이 로고와 함께 사전 예약 보상이 보여지며 파크라이6에 대한 영
온라인으로 진행된 E3를 통해 유비소프트의 신작인 라이더즈 리퍼블릭이 공개되었다. 2021년 9월 2일 발매될 예정인 이게임은 야외 스포츠를 광활한 필드에서 즐길 수 있으며 트릭배틀이나 6:6 경쟁을 할 수 있다. 게임을 플레이 하며 별을 모으면 더욱 다양한 모드를 해금 가능하며 트레일러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는 스포츠로는 산악 자전거, 스노우 보드, 윙 슈트, 제트슈트 등이 있다.이 게임은 자연속의 놀이터를 구현하고자 하였고 충실히 구현한 것 으로 보인다.해당 게임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유튜브 트레일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CD 프로젝트 레드 스튜디오’가 를 발표한 지 벌써 8년이 가깝게 지났으며, 그동안 국제 정세는 빠르게 급변했다. 돌이켜보면 지난 2019년,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 쇼에서 키아누 리브스가 모습을 드러낸 시점을 전후로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사건들이 속속 터지고 있었다. 2018년 8월, 베네수엘라의 니콜라스 마두로 대통령 앞에서 폭발물을 탑재한 드론이 굉음을 일으키면서 일대 소동이 벌어졌고, 이듬해 9월에는 예멘 반군의 소유로 추정되는 드론들이 사우디의 아브카이크 정유
겜돌이를 자부하는 이들이라면 절대 모를 게임이 하나 있다. 젤다의 전설, 야생의 숨결. 스위치를 구매하는 이유이자 오픈월드 게임의 정석이라 불리는 이 게임은 아직까지도 많은 게이머들의 기억 속에 명작으로 남아 있으며 수많은 오픈월드 게임에 영향을 줬다. 2018년에 나온 이 게임을 잡겠다고 중국 게임사는 어마어마한 비용을 들여 원신이라는 게임을 만들어냈고, 지금도 아류작들이 시시각각 출시되고 있는 명작 중의 명작이다. 그리고 또 하나, 겜돌이들에게 익숙한 게임사가 있으니, 유비소프트다. 1년에 한 번씩 시리즈물로 나오는 어쌔신 크리
유비소프트가 바라본 2018년 10월의 영국은 1666년에 일어났던 ‘런던 대화재’의 전조와 겹쳐 보였을지도 모른다. 그날 런던 거리는 강경 보수층의 오만함을 심판하고자 하는 목소리가 젊은 층을 중심으로 퍼져 갔고, 지역과 세대간 격차의 갈등까지 번져 있었다. 영국이 유럽연합(EU)을 탈퇴한다는 이른바 ‘브렉시트’가 국내 정치권뿐만 아니라 국제적인 이슈로 가시화 되는 순간이었다. 혹자는 대영제국의 영광을 논하기도 했지만, 그 밑바탕에는 신규 회원국들의 출입을 언짢아 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다. 이민과 난민 문제로 인해 경제적인 문제
유비 온라인 게임은 빨리 해봐야 합니다! 유비소프트에서 서비스하는 온라인게임은 최대한 빨리 플레이해보셔야 이득입니다! 아니면 아예 평생 하지 마시던가요! 이제는 게이머들간에 이런 밈과 같은 유비소프트 공략법(?)이 공공연하게 국룰취급받고 있습니다. 유비소프트는 게임은 참 잘 만드는데, 온라인 게임의 운영이 너무 엉망인지라 초반 몇 주 정도 흥행한 뒤 나락으로 가버린 게임들이 몇 개 있었거든요! 저도 예전에 끝내주는 피해사례의 당사자였죠. 아마 기억하실분은 기억하실 게임, 눈물의 포아너(For honor) 예약구매자였습니다. 흑흑.
PC게임을 즐기는 게이머 중에 'STEAM'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외국은 '카스 글옵' 이나 '도타 2'를 플레이하기 위해 실행하는 경우가 많지만, 국내에서는 아마 '배틀그라운드' 로 알게 된 게이머도 있을 것이다. '밸브'의 게임 유통 및 서비스 제공 플랫폼인 '스팀'은 이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점유율을 보유하고 있다. 물론 'EA'의 '오리진'이나 '유비소프트'의 'U플레이', &
유비소프트 엔터테인먼트에서 자사의 인기 TPS게임 시리즈인 ‘탐 클랜시 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Tom Clancy’s Ghost Recon Breakpoint)’가 오늘(10월 4일) PS4,XBOX,PC로 정식 출시 했다.‘고스트리콘 브레이크포인트’는 고스트 리콘 시리즈의 최신작으로 브레이크포인트는 공격에서 수비로, 수비에서 철수로, 정찰에서 생존으로의 전환을 의미한다.이번 작품의 배경은 오로아라는 태평양의 가상의 군도에서 일어나며 이섬은 2011년 억만장자 기업가인 제이스 스켈이 미국으로부터 섬을 임대하여 군사용 및 상업용 드
유비소프트의 리듬게임 ‘저스트 댄스 2020’을 2019년 11월 5일 스위치와 WII,플레이스테이션4,XBOX ONE 으로 발매할 예정이다.저스트 댄스의 경우 직접 춤을 추며 플레이하는 리듬 액션 게임으로 이번 작품으로 10주년인 만큼 10주년을 기념하여 새로운 콘텐츠 들도 공개 되었는데 이번 ‘저스트 댄스 2020’ 에는 협력 플레이 모드가 돌아온다.CO-OP모드를 통해 친구들과 팀을 이루어 점수를 합산하여 게임을 즐길 수 있다.그리고 40가지의 신곡이 추가 되고 ‘저스트 댄스’의 10년을 되돌아볼 수 있는 디지털 스티커가 게임
유비소프트는 E3 쇼케이스의 첫 순서로 ‘와치독스 레기온 (WATCHDOGS LEGION)’의 플레이 영상을 공개 했다.영상은 이안,헬렌,나오미 등의 플레이 장면으로 10분 가량의 긴 영상으로 게임을 소개한다. '와치독스 레기온 (WATCHDOGS LEGION)’는 런던을 배경으로 진보된 과학기술을 다루며 기존 시리즈와 같이 해킹은 물론 다양한 전투 액션을 선보인다.또한 다양한 등장인물과 각각의 배경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와치독스 레기온 (WATCHDOGS LEGION)’은 2020년 3월에 출시 예정이다.
유비소프트의 대표 액션게임 ‘어쌔신 크리드’가 닌텐도 스위치로 돌아온다.얼마전 3월 29일 발매된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가 닌텐도 스위치로 이식되어 출시 될 예정이며 ‘어쌔신 크리드 3: 리마스터’의 예약 판매를 5월 3일부터 44,000원에 시작한다.이번 스위치 이식 버전은 스위치의 특성을 살려서 터치스크린과 모션컨트롤을 활용할 계획으로게임 본편 외에도 지금까지 발매된 모든 DLC와 어쌔신 크리드 3 리버레이션 리마스터도 함께 포함 되어 있다.기존의 어쌔신 크리드와 다른점은 강제 락온에서 프리에임이 추가되어서 멀리서 저격
"프롬"이라고, 사람 괴롭히기 좋아하는 게임 개발사가 있다. 어찌나 사람 약 잘 올리는 게임만 뽑아내든지 이 회사 게임에 붙은 별명들도 가관이다. 캐릭터보다 하는 사람 멘탈이랑 실력이 더 빨리 강해 진다고 해서 "유저 레벨업게임" 툭하면 죽음을 뜻하는 메시지인 YOU DIE를 본다고 해서 "유다희(You die) 게임", 괴상망측한 난이도, 한두 대만 맞아도 툭 죽어 넘어지는 열 받도록 현실적인 캐릭터의 조합이 바로 이 변태 게임 개발사 프로발 게임의 상징이다.그런 프롬에서 이번엔 중세 판타지를 버리고 동양풍 게임을 만들었다. 아
SONY INTERACTIVE ENTERTAINMENT KOREA 은 3월9일(토) ‘동대문 디자인 플라자 아트홀’ 에서 플레이스테이션 유저들을 위한 축제인 ‘플레이스테이션 페스타’를 개최한다. 올해가 1회인 ‘PlayStation FESTA’는 SIEK뿐 아니라 다양한 퍼블리셔 및 개발사가 참가하여 소프트웨어를 시연해볼 수 있다.퍼블리셔 및 개발사는 게임피아,디지털터치, 반다이남코,세가퍼블리싱코리아,아크시스템윅스,유비소프트,스마일게이트 등이 참가할 예정이다. 특히 ‘PlayStation FESTA’에서는 국내에 발매되지 않은 타이
유비소프트의 fps 게임 ‘디비전2’는 에픽 게임 스토어로만 출시될 예정이다.유비소프트의 게임들은 지금까지 스팀과 유플레이를 통해 제공했었지만 10일 체결된 에픽게임즈와의 파트너쉽 때문에 앞으로 발매될 게임들도 에픽 게임 스토어로 출시될 예정이다.에픽 게임 스토어는 스팀보다 저렴한 수수료를 장점으로 내세운 플렛폼이다.사실상 유저들에게는 더 저렴하게 구매할 방법이 생긴 것은 아니라 판매자뿐 아니라 유저에게도 이득이 되는 플렛폼이 되어야 스팀과 경쟁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물론 독점 출시로 유저들을 모으고 있긴 하지만 좀더 지켜 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