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어김없이 모바일 게임이 수두룩하게 출시되고 있다. 하루에도 몇 개씩 출시되는 게임들은 유명 연예인들을 섭외해서 여기저기 광고를 때리고 자신들의 특징과 장점을 어필하지만, 어디 우리 게이머들이 그런 광고에 속은 게 한 두 번인가, 이제 게이머들도 유명 연예인의 광고에 속지 않고, 게임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확인해보는 게 대세가 된 지 오래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꾸준이 연예인을 내세워 광고를 하고 그럴듯한 게임처럼 홍보하는 이유가 대체 뭘까? 오늘 리뷰할 엘리먼트9 역시 오랜만에 연예계에 복귀한 초아라는 대형 연예인을 광고모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