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에서 챕터5 신규 스토리와 캐릭터 업데이트를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신규 스토리 챕터5 ‘검은 해안 이야기’에서는 네안 마을 소동으로 지친 심신을 달래는 와중 주인공 아스타가 검은 폭우단의 단장 야미와 함께 마법제의 지명으로 단장 회의에 참석하며 이야기가 진행된다. 아스타는 단장 회의에서 클로버 왕국과 적대적인 조직 ‘백야의 마안’의 왕도 침
Vandal (7.2/10) 아토믹 하트는 좋은 게임이며, 사실 먼드피쉬가 만든 환상적인 우주를 배경으로 한 사가를 구축하기에 아주 좋은 첫 번째 게임입니다.저희는 키프로스 스튜디오의 재능을 보고 있으며, 이 스튜디오가 앞으로 잘 나아간다면 조만간 비디오 게임 세계에 큰 놀라움을 선사할 수 있고 장르 애호가들을 만족시킬 수 있는 타이틀을 선보일 수 있는 매우 재능 있는 스튜디오가 될 것 같습니다.https://vandal.elespanol.com/analisis/pc/atomic-heart/55419#p-13 Hardcore Gam
락스타 게임즈는 GTA 온라인에 택시 작업을 선보이고 설날을 맞이해 다양한 보너스를 제공한다고 20일 밝혔다. 먼저 승객을 태우고 목적지로 운행하는 택시 작업이 새롭게 출시된다. 택시 작업은 군수품 캐시 앤 캐리에서 택시(서비스)를 구매하거나 페가수스 이동 수단을 이용해 시작할 수 있다. 아울러 다운타운 캡 회사 차고지 앞 코로나를 방문해 택시 작업을 진행할 수 있으며, 후원 등급 25에 도달한 베테랑 아레나 전사는 특별한 빨간색 버전의 바피드 택시로 운행 가능하다. 또한 다운타운 캡 회사에서 택시 작업을 연속으로 10개 완료하면
스위스 인디 게임 개발사 Fatshark가 FPS 게임 ‘워해머 40K: 다크타이드’ PC 버전을 11월 30일 스팀에서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난 8월 24일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에서 ‘워해머 40K: 다크타이드’를 선보인 바 있다. 게임사에서 플레이어에게 고퀄리티 작품을 제공하기 위해 출시 전 일련의 기술 테스트 및 베타 테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테스트에 참여할 플레이어는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테스트 신청 링크: https://www.darktide.live/signup 워해머 40K: 다크타이드
노 스트레이트 로드(No Straight Road)의 여정은 꽤 흥미롭다. 및 의 디자인을 담당했던 말레이시아 태생의 개발자는 ‘로드 트립’의 로망 속에 록(Rock) 음악과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lectronic Dance Music)이라는 기발한 러브레터를 보냈다. 그 역시 와 등의 음악 게임 장르를 15년 동안 즐겼으며, 스퀘어 에닉스와 함께하면서 음악과 액션 게임을 접목해 보기로 마음먹었다.록 밴드 ‘뱅크 베드 정션’의 멤버, 메이데이
많은 게임 장르 중에 메트로베니아라는 게임장르가 있다. 액션게임의 하위장르로 고전게임인 메트로이드와 캐슬배니아 합쳐져 만들어진 신조어다. 던전탐색을 하면서 앞으로 쭉쭉 진행하는 게임인데 간단하면서도 직관적인 시스템과 어드밴처, 액션이 조합된 신개념 장르라고 할 수 있다. 대표적인 게임으로는 할로우 나이트, 오리와 도깨비불, 데드 셀 등이 있다. 어드밴처의 퍼즐과 액션게임의 액션성을 다 함께 취한 장르로 이름 높지만 한 번 꼬이면 답이 없는 길 찾기, 풀리지 않으면 답답하기 그지없는 퍼즐 등으로 나름 취향을 타는 장르이기도 하다.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