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티컬 슈팅 게임 이라는 현실적인 면을 강조한 장르의 게임 Ready or Not(레디 오어 낫)은 얼리 엑세스 게임으로 스와트4와 비슷한 게임입니다.언리얼 엔진을 도입한 만큼 그래픽도 괜찮은 편이고 택티컬 슈팅 게임의 팬들도 재밌게 즐긴 게임이지만 얼리 엑세스 기간 때문인지 모르겠으나, 버그가 많이 보이고 케이블 타이로 묶이는 도중에는 아무리 총을 쏴도 사망하지 않으며 시민과 용의자가 아무렇지 않게 한 곳에서 머물고 있는 등 게임의 몇몇 장면에서 의아한 모습이 자주 연출되고 있습니다.그래도 필자 역시 택티컬 슈팅 게임의 추억 덕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