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개막 전날인 11월 13일(수) 오후 5시 부산 신세계백화점 센텀시티점 문화홀에서 진행되는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의 네티즌 투표가 오늘 (10월 28일)부터 11월 4일 까지 진행된다.온라인 투표 결과는 본상에는 20% 인기게임상에는 80% 비중으로 반영되며 2019 대한민국 게임대상 공식 홈페이지에서 게임을 투표할 수 있다.게임대상 본상의 후보에는 로스트아크,BTS WORLD,달빛조각사,블레이드 앤 소울 레볼루션,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 창세기전, 쿵야 캐치마인드, 크레이지아케이드 BNB M, 킹 오브 파이
닌자 가이덴, 다크소울 시리즈, 다키스트 던전. 이 게임들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금방이라도 패드를 던져버리고 싶게 만드는 미친 난이도다. 닌자 가이덴이나 다크소울 시리즈같은 액션 게임에서는 게이머의 컨트롤 실력에 따라 개개인이 느끼는 난이도 체감이 다르다. 똥손인 사람에게는 다크소울은 더할 나위 없는 악마의 게임이지만, 금손인 사람에게는 단순히 재미있는 액션게임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RPG 게임의 경우는 조금 다르다. RPG 게임은 게이머의 컨트롤 실력과는 무관하게 게임 운영과 노다가, 시스템상의 차이로 인해 난이도가 결
아크시스템웍스에서 국내 개발사인 크래프톤이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미스트오버’의 닌텐도 스위치 다운로드 버전을 10월 10일 발매한다고 밝혔다.‘미스트오버’는 로그라이크 답게 매번 새롭게 생성되는 던전을 탐험하는 게임으로 ‘미스트오버’라는 제목에서 볼 수 있듯이 세게관을 뒤덮는 ‘재액의 안개’가 던전을 덮고 있는데 조사대원이 안개에 노출될 경우 새로운 패시브 스킬을 얻기도 하지만 말투나 생각 전투력이 변할 수 있다.조사대들이 탐험하는 던전은 ‘재액의 안개’로 시야가 점점 어두워 지고 식량이 점점 줄어드는등 위험 요소를 조사대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