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상소프트(대표 강삼석)는 자사의 인기 TPS 게임인 '마이크로볼츠'가 스팀을 통한 글로벌 서비스에 이어, 3월 26일 에픽 게임스 스토어에서도 공식 출시됨을 발표했다. 이 게임은 아홉 명의 개성 넘치는 액션 피규어 캐릭터들과 일곱 가지의 다양한 무기를 사용해 플레이어들이 짜릿한 전투에서 승리를 거머쥘 수 있는 3인칭 슈팅 게임이다. 게임은 다채로운 맵과 여러 게임 모드를 제공해, 사용자들이 쉽게 조작할 수 있는 컨트롤과 캐주얼한 분위기 속에서 스트레스를 풀며 즐길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이번 에픽 게임스 스토어 출시를 기념하여,
레고코리아가 오는 27일까지 롯데몰 수지점 1층 센터홀에서 자동차 애호가와 성인 팬들을 위한 특별한 팝업 행사인 '레고 비히클 & 어덜트'를 선보인다. 이 행사는 레고의 다양한 자동차 모델과 성인 대상 시리즈 제품을 집중적으로 전시하며, 판매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행사는 레고 자동차 컬렉션의 매력을 극대화한 것으로, 람보르기니, 페라리, 포르쉐 등 유명 슈퍼카 브랜드와의 협업 제품을 포함한 30여 종의 레고 슈퍼카가 전시된다. 또한, 레고 테크닉, 스피드 챔피언, 시티 시리즈 제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 참가자
개인적으로는 ‘조립식’이라는 단어가 ‘프라 모델’로 정착되기까지 큰 관심을 두지 못 했다. 덕분에 ‘디오라마’ 세상에 대해서 새삼 감탄할 기회를 얻게 되었다. 게임 ‘모델 빌더(Model Builder)’를 플레이하면 쉽게 조립할 수 있고, 쉽게 도색이 가능해진다. 본인처럼 조립에는 관심이 있지만, 섬세한 도색 작업에 특별히 손재주가 없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나는 아카데미 로봇의 추억을 기억하는 게이머로서 건담과 탱크 조립에 열을 올렸다. 포토샵의 페인트 기능처럼 한번에 도색을 끝내 버리고, 낡은 느낌을 주기 위한 ‘웨더링
'키덜트'를 대표하는 물건이자, 몇몇 어른의 한풀이 대상이 되는 이름 '레고'. 어릴 적 '사자성'이나 '해적선' 같은 레고를 만져본 기억이 있는 어른이라면, 이게 어떤 느낌인지 알 것이다. 나도 그 누구보다 '레고'를 좋아했지만, 쉽게 가지고 놀 수 없는 유년 시절을 보냈다. 그게 미련이 남은 모양이다. 가끔 마트의 장난감 코너에서 '레고'를 볼 때면 어쩔 수 없이 멈춰서 구경을 하게 된다. '레고'는 지금의 게임에 비유하자면, 최
세상에는 수천, 수만가지의 게임들이 존재하지만, 이름만으로도 게이머들의 가슴을 설레게 하는 명작들이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젤다의 전설 시리즈는 닌텐도를 갖고 계신 분들께는 믿고 플레이해도 되는 보증수표와도 같은 타이틀인데요. 매 시리즈 변화를 두려워 하지 않은 젤다의 전설이 걸어온 길은 어느덧 하나의 역사가 되었습니다. 1986년 시작된 이 전설의 게임은, 어느덧 30년이 넘는 긴 역사를 자랑하는 "명작" 으로 자리를 잡았죠. 특히 닌텐도 스위치의 런칭과 함께 출시되었던 젤다의 전설 : 야생의 숨결은 유저들에게는 물론 게임업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