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리뷰 제목에 모든 스포가 다 들어가있습니다!그렇습니다. 이번에 출시한 모바일 RPG 게임 소울워커 아카데미아는 기존의 양산형 자동전투 RPG게임들과 아주 크게 다르지는 않은 채 여러 의미에서 ‘예쁜’ 면모를 가지고 있는 게임입니다! 사실 뭐, 이 게임의 대부분의 내용은 모바일 RPG를 단 한 개라도 해보신 분이라면 이미 아는 내용일테니, 다른 게임에는 없는 신선한 예쁜 면모 위주로 풀어봅니다! 아~ 이게 그거구나! 소매 넣기 게임!사악하지는 않은 과금구조의 소울워커 아카데미아. 소울워커 아카데미아의 원류인 PC 온라인 액션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 예정인 신작 MMORPG ‘데카론M’의 브랜드 페이지를 오픈했다고 16일 밝혔다. ‘데카론M’은 ㈜유비펀스튜디오의 장수 온라인 게임 ‘데카론’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제작한 모바일 게임으로, 원작의 묵직한 타격감과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그대로 계승했다. 이번 브랜드 페이지는 새롭게 태어나는 모습을 표현한 BI 영상과 함께 스산하고 긴장감 넘치는 분위기의 ‘두 개의 달이 비추는 밤이 있는 세계’의 배경을 엿볼 수 있는 일러스트 2종과 미지의 성
오래전 '록맨의 정신을 계승' 한다며 게임을 하나 소개한 적이 있다. 바로 '인티 크리에이츠'의 '건볼트 크로니클 루미너스 어벤저 X' 라는 게임이다. 국내에 크게 알려진 게임은 아니지만, '록맨'을 좋아하는 팬들, 플랫포머 장르의 게임을 좋아하는 게이머라면 들어본 적 있을 것이다. 이 스핀오프 작품의 원작 시리즈인 '건볼트'가 스팀에 공개됐다. '건볼트' 시리즈는 지금까지 '닌텐도' 플랫폼에서만 플레이 할 수 있었다. 그렇다 보니
메카는 남자의 로망이다. 왜 그런지는 필자도 알 수 없지만, 로봇이라는 개념이 인간에게 인식되는 순간부터 메카는 남자들의 꿈이었고 갈망이었다. 필자 역시 남자인지라 어렸을 때부터 화려하고 묵직한 로봇에 대한 채워지지 않는 갈증이 있었다. 메카라는 단어 하나만으로 가슴이 뛰는 남자들이 워낙 많다보니 로봇과 관련된 콘텐츠들은 여러 번 영화와 애니, 게임 등으로 제작되어 인기를 끌곤 했다. 퍼시픽림, 트랜스포머 시리즈, 가오가이거, 그랜라간, 건담 시리즈 등 영화와 애니메이션에서는 로봇 콘텐츠가 성공을 거둔 경우가 많고, 남자들이 생각하
말 중의 왕은 왕바우다.오늘 함께할 게임은 화火기의 왕 되시겠다! 게임 선택 사유 를 딱 보자마자 직관적으로 느껴지는 것.다양한 형태의 기계 적들, 레이저 빔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푸른 헤드기어를 둘러쓴 주인공.뭐야 이거 영락없이 ‘록맨’ 이잖아! 푸른 헤드기어와 레이저포. 록맨의 시그니처 아이템들로 무장한 주인공에 어쩐지 어설퍼 보이는 게임 오프닝까지. 아 뭐 기왕 록맨의 실질적 계승작(?)인 마이티 넘버나인도 나자빠진 마당에, 엇비슷한 녀석 좀 나오면 어떤가. 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