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파이어 게임즈가 개발하고 에이치투 인터렉티브가 한국어판을 배급하는 액션 게임 램넌트 ii가 PC와 PS5로 올 하반기에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램넌트 II는 플레이어들의 찬사를 받은 대작 액션 게임 램넌트: 프롬 디 애쉬의 후속작이다.멸망으로 향해가는 어두운 세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이번 작품에서, 살아남은 생존자들은 전에 없던 사나운 생명체들이나 세계의 창조자들과 싸워야 한다.혼자서 혹은 최대 2명의 친구와 함께 협력하여 알려지지 않은 깊숙한 미지의 세계를 탐험하고, 강력한 전투 경험과 반복 플레이의 재미를 제공하는 램넌트 i
건파이어 리본(Gunfire Reborn)은 외관상으로는 다르게 속이 복잡한 게임이다. 스팀에서는 로그라이크 요소와 RPG의 전략을 설명하고 있지만, 핵심은 빌드업에 있다. 화염 속성의 무기와 조화를 이루기 위해 ‘화염 대미지’를 선택하는 그런 단순한 방향이 아니다. 이 게임은 원소의 조화 뿐만 아니라, 그 밖의 다양한 스킬을 제법 역학적으로 설정해 놓았다. 그런 면에서 로그라이크와 RPG라는 장르 설명이 오히려 이 게임의 본모습을 가리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게임 자체는 간단하다. ‘프린스’라는 캐릭터를 먼저 선택하고, 게임을 시
2019년에 출시한 를 즐겼던 게이머라면 이번 건파이어 게임즈(Gunfire Games)의 출시 작품이 다소 의아할 수 있다. 분명히 눈에 익은 ‘소울라이크(Souls-Like)’ 장르인데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것처럼 게임 패턴이 매우 단순해 보이기 때문이다. 비주얼은 모바일 포맷을 그대로 가져온 것처럼 엉성해 보이기도 하는데 마치 철 지난 기술력의 베타 플레이를 보는 듯하다.그도 그럴 것이
건파이어 게임즈의 액션 RPG 게임인 렘넌트: 프롬 더 애쉬 한국어 판이 18일 PS4를 통해 출시한다. 렘넌트 : 프롬 더 애쉬는 TPS요소가 강한 게임으로 ROOT이라 불리는 나무 같은 생김새의 괴생물체가 갑자기 나타나 세계를 공격하고 플레이어는 ROOT을 없애고 세상을 구하기 위해 여행을 떠나며 일어나는 일들을 다룬다. 렘넌트 : 프롬 더 애쉬는 협동 플레이를 지원하여 최대 3명까지 같이 플레이 가능하다. 또한 원할때마다 세계를 리셋하여 새로운 탐험을 시작할수 있는 맵 생성 시스템이 특징이다. 렘넌트 프롬 더 애쉬에 대한 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