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04일 정식 오픈한 '승리의 여신 : 니케'의 리세마라 방법과 캐릭터 티어,등급표를 살펴보고자 합니다.캐릭터 티어, 등급표의 경우 클로즈 베타 기준으로 본 서버에서는 달라질 수 있습니다.먼저 리세마라 방법을 살펴보면 니케의 경우 게스트 로그인이 있지만 데이터를 지울 수 있는 방법이 없습니다.따라서 구글 메일 다계정을 통하여 리세마라를 진행하게 되는데 아이폰의 경우 앱플레이어를 통하여 구글로 아이디 생성하는게 편하게 리세마라가 가능합니다.챕터 1 클리어 후 10번의 뽑기를 진행할 수 있고 리세마라 방법은 우측 상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는 ‘원더플래닛(대표 츠네카와 토모키,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스 상장: 증권 코드 4199)’은 모바일 스피드 퍼즐 RPG ‘앨리스 픽션(Alice Fiction)’의 정식 서비스 기념 대형 프로모션 ‘사이터스 2(Cytus II)’ 전 세계 컬래버레이션을 8월 10일부터 개최한다고 밝혔다.대만 유력 게임 개발사 레이아크(Rayark)의 인기 모바일 게임 사이터스 2와의 전 세계 컬래버레이션은 8월 10일 오늘부터 사이터스 2에 접속하면 앨리스 픽션 테마송 ‘비・현실도피’와 비・현실도피 신규 리믹스 버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사업을 전개하는 ‘원더플래닛(대표 츠네카와 토모키, 도쿄 증권거래소 마더스 상장: 증권 코드 4199)’은 모바일 스피드 퍼즐 RPG ‘앨리스 픽션(Alice Fiction)’의 전 세계 정식 서비스 일정을 오는 7월 27일로 확정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원더플래닛 측은 전 세계 동시 출시를 기념해 유저들에게 만족감을 선사할 다채로운 이벤트와 컬래버레이션을 전개한다. 우선, 7월 27일부터 8월 17일까지 최대 100연 뽑기가 가능한 쿼츠를 증정하는 ‘플레이 영상 SNS 업로드 캠페인’을 전 세계 유저를 대상으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 기업 ‘아이스버드 게임즈(IceBird Games)’는 유튜브 전체 시리즈 37억 뷰 기록을 달성한 인기 애니메이션 ‘서행기’ IP를 기반으로 자체 개발한 동명 모바일 RPG ‘서행기’의 정식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삼성 갤럭시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금일 11시부터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공식 발표했다.서행기는 4대 고전이자 손오공과 저팔계, 사오정 등 3인의 요괴가 삼장법사의 제자가 되어 경전을 얻기 위해 천축으로 떠나는 기나긴 여정을 그린 ‘서유기’ 시나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2022년 설날을 맞이하여 PlayStation™Store와 닌텐도 온라인 스토어에서 특별 세일이 진행된다고 발표하며, 「길티기어 -스트라이브-」를 비롯하여 다양한 PlayStation®4 및 Nintendo Switch™ 다운로드 타이틀의 세일 정보를 공개했다. 또한 설맞이 기념 특별 이벤트를 오늘부터 개최한다고 밝히며, 참가 방법 등 상세 내용을 공개했다. ■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2022 설맞이 기념 특별 이벤트 안내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은 2022년 설날을 기념하여, 아크시스템웍스 아시아지점
글로벌 퍼블리싱 게임 기업 ‘아이스버드 게임즈(IceBird Games)’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하는 모바일 RPG ‘미르의 전설2: 메모리즈 오브 미르(이하 미르의 전설2: MOM)’의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 ‘합종연횡 시즌 1탄’을 지난 1월 6일 본 서버에 적용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1월 6일 새벽 00:30분 서버 점검 후 정식 업데이트된 합종연횡 콘텐츠는 개발사에서 준비한 미르의 전설2: MOM의 첫 번째 대형 업데이트로, 게임 유저를 대상으로 한 신규 콘텐츠의 공개와 함께 현재 200대까지 증설된 각 서버의 혼잡한 상
리니지 시리즈는 뭐니 뭐니 해도 MMORPG(대규모 다중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의 대표격으로 불린다. 지금도 홍수처럼 쏟아지는 모바일 게임들, 대부분이 리니지 시리즈의 영향력 아래에서 출시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게임들이 현질을 위주로 한 업그레이드와 보상의 반복 때문에 양산형 게임이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어떤 회사는 기존에 출시한 게임의 제목만 바꾸고 출시한 경우도 있어서 게임성을 논할 가치도 없게 만들고 있다.본인은 기존의 모바일 게임들을 여러 번 플레이해 봤지만, 리니지 시리즈는 처음이다. 그런 입장에서 봤을
유명한 IP를 가지고 제작하는 수집형 RPG 게임은 확실한 방법으로 해당 IP의 유저를 끌어드릴수있는 치트키 같은 게임입니다.예를들어 '포켓몬스터' IP의 경우에는 포켓몬 고 등으로 그 가치를 증명했었습니다.이번에 리뷰하고자 하는 'RE: 제로부터 시작하는 이세계생활 로스트 인 메모리즈'(이하 리제로)IP 는 필자는 넷플릭스에서 처음 접하였습니다.애니메이션이든 웹툰이든 만화든 영화같은 IP를 사용한 게임들은 많고 개인적으로는 그런 게임들에 대해서 기대를 하지 않습니다.왜냐면 이런 게임들은 보통 게임성 보
필자의 기준으로 어린시절에 가장 유행하던 게임사는 단연코 블리자드라고 할 수 있다.동전을 넣고 하던 오락실에서 던전앤드래곤, 버블버블 , 철권등을 해왔던 시기에서컴퓨터가 점점 보급화되고 PC방이 점점 생겨나가고 있을때는 너도나도 스타크래프트, 디아블로, 워크래프트를 해오곤 했었다.나 또한 마찬가지로 블리자드 사의 게임을 너무나 사랑해왔고스타크래프트로에서 느꼈던 전략의 재미를 그리고 이후에는 디아블로2에서는 핵 앤 슬래시 장르의 RPG에서 몬스터를 학살시키는 쾌감과 동시에 캐릭터를 성장시키는 재미와 이후에는 워크래프트3에서 유즈맵을
좋아했던 게임, 혹은 사랑을 가지고 지켜보던 게임사가 흑화하거나 망해가는 광경은 언제나 지켜보기 힘들다. 최근 가장 글로벌하게 욕을 먹은 게임사, 블리자드의 사례를 보자. 한때 블리자드는 엄청난 갓겜 게임사로 게이머들의 찬양을 받았었다. 스타크래프트, 와우, 디아블로 등 전 세계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대형 게임들을 줄줄이 출시하면서 블리자드의 게임은 믿고 구매한다는 풍조가 성행했였다. 그런데 2018년을 기점으로 이러한 블리자드가 망가져가기 시작한다. 내놓는 게임들의 게임성은 블리자드의 이름값에 어울리지 않는 것들이 대부분이었
한국 모바일 게임을 대표하는 게임을 언급할 때 항상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추억의 이름이 있으니, 바로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다. 약칭 서머너즈 워라고 부르는데, 2014년 4월에 출시해 전 세계 100개국 넘는 시장에서 히트를 친 게임으로 컴투스의 밥줄이라고 할 수 있는 게임이다. 카드 뽑기. 이른바 가챠시스템을 활용한 모바일 게임 중 가장 초대박 히트를 쳤다고 할 수 있는 서머너즈 워는 수집형 게임의 틀을 마련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만큼 게임계에 큰 영향을 줬고, 지금도 이 게임을 플레이하는 이들이 많을 정도로 큰 인기를 끌
‘삼국지’를 소재로 한 게임을 언제쯤이면 안 볼 수 있을까? 어쩌면 구글 상점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삼국지’라는 제목 자체를 안 보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단순히 ‘삼국지’에서 자랑하는 영웅들의 지략을 언급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히 삼국지의 영웅들만 빌려 와서 MMORPG의 외관을 갖추는 게임들을 말하는 것이다. 기존 IP(지적재산권)을 바탕으로 구색만 맞춘 게임, 보상과 업그레이드만 반복되는 MMORPG들이 앞으로 얼마나 계속 나올 지는 모르겠지만, 가챠 시스템을 활용한다는 것만은 확실할 것이다.게임펍이 배급한 ‘파이널 삼국
얼마 전 탐사로봇 '퍼서비어런스'가 화성에 착륙했다. 황량한 표면이 찍힌 화성의 사진이 지구에 도착했고, 많은 사람이 환호성을 터뜨렸다. '스페이스X'의 로켓이 지구를 잠깐 떠났다가 다시 돌아왔을 때도 비슷했다. 어렸을 땐 '당연히 그래야지'라고 생각했던 기술이 얼마나 대단한지 어른이 되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내가 1990년대 초에 상상했던 2021년은 상당히 많은 먼 미래의 것이었다. 지구와 달에 터널이 생기고, 화성과 지구를 마음껏 이동하는 기술은 아직 상상력에 머물러있다. 하지만 게
‘티키타카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게임빌’에서 배급을 맡은 ‘아르카나 택틱스’는 여느 모바일 게임과는 사뭇 다른 느낌을 준다. 업그레이드와 보상이 반복되고, ‘가챠 시스템’이 중첩되는 모습도 여전하지만, 전투 시스템에 색다른 변화를 시도하면서 ‘양산형 게임’ 부류와는 멀리 떨어져 있다.겉으로만 보면 평범한 디펜스 RPG 장르로 보인다. 영웅들을 수집, 합성하면서 키워 나가고, 여기에 카드 뽑기까지 있어서 다른 모바일 게임보다 ‘확률형 아이템’이 더 늘어난 셈이다. 하지만 전투에 돌입하게 되면 꽤 괜찮은 흐름을 보여주고 있다. 규칙
라인플레이(대표이사 이지호)가 ㈜오뚜기(대표이사 이강훈)와 함께 ‘브라운팜’ 공동 마케팅 제휴를 맺고, 글로벌 캐릭터 브랜드 라인프렌즈(LINE FRIENDS)와 협업하여 ‘오뚜기’ 신제품 출시 및 ‘브라운팜’ 게임 내 ‘오뚜기’ 콜라보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공동 프로모션은 전 세계 10억 브라운 팬을 보유한 글로벌 히트작 ‘브라운팜’과 한국 최대 식품 전문업체 ‘오뚜기’의 협업이라는 점에서 더욱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두 IP는 10~40대를 중심으로 남녀노소 다양한 연령층에게 대중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데다 브랜드 선호도
코에이 삼국지 시리즈를 당신의 손~안~에! 전 세계 유저들과 온라인에서 함께 즐긴~다! 뭐 대충 이런 모토를 지닌 모바일 게임, 삼국지 전략판이 거창한 오픈을 했습니다.뭐~? 모바일 전략 게임? 그거 또 게임의 탈을 쓴 가챠 빠칭코 게임 아니냐~ SSR 관우의 알 뽑으면 서버 지존 가능한 각~? 이라는 과금 태도 불량한 생각이 올라오다가도, 그래도 코에이인데! 코에이 삼국지인데! 미워도 다시 한번 속아보고 싶어지는 부분이 전혀 없지는 않더라니까요? 하여간 그래서 제가 대표로 여러분을 대신해서 아주 실컷 속아보고 왔습니다.삼국지라면
‘이유 게임’의 ‘크레센트’는 MMORPG(다중 사용자 온라인 롤플레잉 게임) 중에서 ‘양산형 게임’의 대표 격이라고 할 수 있다. 그야말로 ‘묻지마’식의 전개 방식으로 스토리와 게임성을 모두 버린 채 그저 업그레이드와 보상이 반복될 뿐이다. 게이머가 하는 일이라고는 터치를 하면서 자동 진행 시간을 더 앞당기는 것이다.이 게임 덕분에 ‘게임성’이라는 정확한 의미를 되새겨 보는 계기가 되었다. 몰입할 수 있는 기능적 요소가 충분해야 하고, 게임 내 콘텐츠가 식상하지 않도록 폭이 넓어야 한다는 점. 반복적인 요소가 있다고 하더라도 자연
지금 바로 구글 상점이나 애플 앱스토에에서 ‘삼국지’를 검색하면 얼마나 많은 게임들이 나올까? ‘삼국지’라는 소재를 활용해서 약간의 제목 변형만 이루어진 콘텐츠들은 게임뿐만 아니라 웹소설이나 웹툰 쪽에도 수두룩할 것이다. 삼국지를 활용한 대부분의 게임들은 성장과 수집을 바탕으로 제작됐다. 가끔은 기존 IP(지적재산권)를 바탕으로 구색만 맞춰 출시되기도 하는데 보상과 업그레이드가 반복되면서 아주 심심한 게임이 나오기도 한다.‘4399KOREA’의 ‘삼국지Global’ 역시 기존 모바일 게임들과 큰 차이는 없다. 메인 미션을 터치해 가
컴투스의 ‘버디크러시’는 오랜만에 모바일로 출시되는 골프 게임이다. MMORPG가 남발하는 시기에 출시된 스포츠 게임이라서 가치가 높은 편이고, 디자인과 그래픽도 캐주얼해서 킬링 타임에도 좋은 편이다. 다만 이 게임 역시 ‘현질’이 밑바탕에 깔려 있기 때문에 스포츠 마니아들이 즐길 만한 콘텐츠는 아니다. 캐릭터들도 일본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흔히 봤던 모습이기 때문에 사실상 게임 자체가 창의적이라고 보기도 어렵다. 골프를 즐겨 하는 게이머나 평소에 골프에 호기심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이 게임을 통해 골프를 이해하고 즐기는 것도 한계
이 세상에는 어쩐지 맛보지 않아도 알 거 같은 맛을 낼 것만 같은 그런 음식들이 있죠. 게임도 마찬가지입니다. 내가 이 게임을 전혀 안 해보았지만, 막상 해 보면 전혀 아무런 반전 없이 예상한 그대로 흘러가는 전형적인 게임들이 있습니다! 예측한 것과 실제로 해본 바의 소감이 일치한다면 ‘그럴 줄 알았어.’ ‘예지력 상승!’ 같은 생각이 스치죠. 물론 그게 나쁘기만 하다는 건 아니예요. 스토리로 치면 클리셰로 불리는 일반적인 구성의 이런 장치들은 일단은 ‘중간’ 정도의 퀄리티를 보장해주는 역할을 하거든요. 아는 맛이 나도록만 만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