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로드(대표 강희웅)는 10월 7일 예고한 대로 13일 신작 시공 초월 스핀오프 RPG ‘어나더시티: 시공의 틈’을 정식 출시했다.어나더시티: 시공의 틈(이하 어나더시티)은 또 다른 시공간(이세계)에서 재해석된 역사 속 영웅들이 플레이어의 지휘에 따라 이능 전투를 벌이는 내용을 다룬다.특히 이세계 요소를 활용한 특색 있는 스토리 라인과 3X3칸 전투 배치도, 캐릭터별로 할당된 진영과 직업 특성 등 전략적 요소들이 잘 조합돼 이용자들에게 플레이 중 색다른 경험을 선사해줄 것으로 예상된다.또 지난 클로즈베타 테스트(CBT) 때부터 이용
핵앤슬래시 액션 RPG 게임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가 출시되었습니다.토치라이트 : 인피니트는 PC 핵앤슬래시 액션 RPG인 토치라이트의 IP를 활용하여 XD.Inc가 개발한 멀티 플랫폼 게임입니다.이번에 살펴볼 캐릭터는 버서커 리한으로 공격이 적중하거나 데미지를 받으면 분노가 생성되며 이를 통하여 공격력과 공격속도가 증가하게 됩니다.분노가 최대치에 도달하면 광분 상태에 돌입할 수 있습니다. 추천 스킬 조합은 플레임 슬래쉬의 경우 화염 폭발, 화염 데미지 추가, 분노의 슬래시 , 압살 로 세팅해 주시면 됩니다.부 스킬로는 생명의 원천
핵앤슬래시 액션 RPG 게임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가 출시되었습니다.토치라이트 : 인피니트는 PC 핵앤슬래시 액션 RPG인 토치라이트의 IP를 활용하여 XD.Inc가 개발한 멀티 플랫폼 게임입니다.각 캐릭터별 스킬 빌드를 활용하여 나만의 전투를 즐길 수 있는 토치라이트 : 인피니트의 사전예약 보상과 쿠폰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사전예약 보상은 180만명의 최종 보상을 전부 획득하여 크리스탈 200개와 의식영석 10개, 부활코인 20개, 망가그이 보석 20개, 한정 갑옷 특수 효과를 받을 수 있습니다.획득 방법은 10월 12일 게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에서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를 오는 11월 4일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정식으로 선보인다고 금일(12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먼 미래 황폐해진 지구를 배경으로 결전 인형 병기 ‘니케’가 위기에 빠진 인류를 구원하는 원 핸드 건슈팅 게임이다. 개성 넘치는 다양한 ‘니케’와 전장에서 생동감 넘치는 슈팅을 즐길 수 있는 것은 물론, 이들과 게임 내 메신저에서 진솔한 대화를 나누며 세계관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나갈 수도 있다
11월 18일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의 발매를 기념하여 스플래툰 3에서 포켓몬스터 시리즈와 컬래버레이션한 페스티벌을 개최한다.주제는 '파트너 포켓몬의 타임을 선택한다면 ? 풀 vs 불꽃 vs 물' 이다.이번 패스티벌은 11월 12일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48시간 동안 진행 된다.게임 내에서 플레이어가 장비하는 페스티벌 티셔츠를 현실에서도 발매되는데 디자인은 풀, 불꽃, 물 총 3종류로 티셔츠의 뒷면에는 이번시리즈의 파트너 포켓몬 3마리인 풀타입 나오하, 불꽃타입 뜨아거, 물타입 꾸왁스의 실루엣이 디자인 되어있다
올드 게이머들이라면 누구나 기억할 ‘원숭이 섬의 비밀’의 후속작이 30여 년 만에 모습을 드러냈다. 개발자 론 길버트와 데이브 그로스의 지난 1991년 작품 ‘원숭이 섬 2 르척의 복수’ 이후의 이야기를 담았다. 그래픽의 변화를 통해 세계적인 인기를 이끌었던 ‘원숭이 섬의 비밀’ 시리즈는 역시 도스(DOS) 게임의 추억부터 떠오르지 않을까? 본인 역시 ‘원숭이 섬의 비밀’ 하면 8비트 그래픽과 어깨를 들썩이게 만드는 BGM의 기억이 생생하다. 지금은 촌스럽겠지만 인터페이스 내의 아이템을 적절히 분배해서 클리어했던 경험 덕분에 지금도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프레임 게임즈(Flame Games)는 10월 11일, 모바일 3D 무협 판타지 게임 ‘신의 영역’을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등 주요 앱마켓을 통해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밝혔다.오늘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신의 영역은 동양의 ‘무협’과 서양의 ‘판타지’ 장르가 혼합된 퓨전 스타일의 MMOARPG(다중접속액션역할수행게임)로써, 타격감이 한껏 실린 전투 시스템과 6종으로 구성된 전투 직업, 각종 탈 것과 날개, 법보, 신병으로 명명된 주요 성장 시스템 및 수많은 유저가 함께 공략
2022 리그오브레전드 월드챔피언십 그룹스테이지가 10월 8일 미국에서 진행되었다. 그룹스테이지의 첫경기는 Cloud9 VS Fnatic으로 북미와 유럽의 대결이였는데 '휴머노이드' 선수의 아지르와 '업셋'선수의 아펠리오스의 화력을 바탕으로 Fnatic이 승리하였다.두번째 경기는 담원 기아와 G2 Esports의 경기로 라인전부터 압살한 담원 기아는 23분 바론을 획득하고 억제기를 2개 밀었으며 다음 바론까지 챙기며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세번째 경기는 CTBC Flying Oyster VS 100 Thi
포켓몬스터 최신 시리즈 '포켓몬스터 스칼렛&바이올렛'에서 10월 6일 소개영상 팔데아 지방 모험 가이드를 공개했다.이번 영상은 총 14분 가량의 영상으로 새로운 정보도 공개되었다.이번에 공개된 새로운 요소로는 야생의 포켓몬을 잡거나 쓰러뜨리면 포켓몬의 유실물을 획득 할 수있고 이를 통하여 포켓몬센터의 '기술머신머신'을 통하여 원하는 기술머신을 제작할 수 있다.그리고 키링키의 새로운 진화체 '키키링'이 공개되었다.꼬리에 붙어 있던 머리가 원래의 머리와 합체된 모습으로 새로운 특성인 되새김질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방치형 액션 RPG ‘광전사 키우기’의 서비스 한 달 차를 맞이하며 많은 방치형 마니아층의 성원과 관심에 힘입어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했다고 오늘 밝혔다.광전사 키우기는 10월 2주 차의 첫 시작일인 10월 3일을 기점으로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 랭크에 달성된 이래 10월 6일까지 이를 유지했다. 단일 타이틀이 4일간 인기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점은 물론, 최근 가파르게 상승세를 타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캐주얼 모바일 슈팅 게임 ‘
PS5에서 새로운 디즈니+ 앱이 출시되었다. 이번 디즈니 + 앱은 영화, 드라마, 오리지널 작품을 4K HDR 화질로 즐길 수 있다.지금까지 거의 2년동안 PS5에서 디즈니+앱은 1080 스트리밍으로 제한되었었는데 이는 PS4와의 호환성 때문이였다고 한다.이번에 새롭게 업데이트된 앱은 PS5용으로 설계되었다.PS5 이용자는 홈 화면 미디어에서 새로운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디즈니+의 스타워즈 시리즈 '캐시안 앤드' 와 같은 최신 콘텐츠를 4K로 즐길 수 있다.
2000년대 국내 PC 게임 열풍을 일으켰던 인기 게임들이 잇달아 모바일게임 시장에서 흥행하며 진가를 드러내고 있다. 최근 이어지고 있는 레트로 게임 열풍과 함께 과거 PC게임들의 성공 사례들이 연이어 등장해 온라인게임 IP들이 다시금 각광을 받고 있다. 6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한시대를 풍미했던 PC게임들의 IP를 활용한 ‘대항해시대 오리진’, ‘프리스톤테일M’ 등이 시장에서 흥행을 거두며, 틈새 공략에 성공해 IP 힘이 여전히 건재하다는 것을 과시했다. 먼저 라인게임즈의 '대항해시대 오리진'이 그 신호탄을 쏘아 올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