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서바이벌(또는 뱀파이어 서바이버즈)’을 모르는 게이머가 있다면 먼저 ‘뱀서라이크’라는 단어부터 언급해야겠다. 이 게임 역시 로그라이크(또는 로그라이트) 장르를 혼합한 탄막 슈팅 게임인데 그 가성비가 워낙 대단해서 따로 붙여진 하위 장르다.단돈 5,000원이라는 저렴한 가격에 비해 게임이 줄 수 있는 웬만한 재미는 모두 갖추고 있다.복잡한 시스템이나 퍼즐 때문에 괜히 머리만 아픈 적이 있는가? 로그라이크 장르라고 해서 덤벼 봤더니 난이도 때문에 혀를 내두른 적이 있었는가?그렇다면 아주 잘 만났다. ‘뱀파이어 서바이버즈’는
라스트 클라우디아의 1티어 캐릭으로는 괴도로빈 아크로는 칼디나가 있는데 이는 첫 튜토리얼 뽑기에서 나오지 않고 이후 픽업 뽑기에서만 뽑을 수 있습니다.따라서 튜토리얼뽑기에서는 캐릭 1개와 ssr 아크 1개를 목표로 하시면 됩니다.이 게임의 경우 캐릭터는 크게 중요하지 않고 아크가 중요합니다. 튜토리얼에서 뽑는 캐릭터의 경우 나중에는 캐릭터는 안쓴다고 하네요.따라서 아크를 리세마라 한다고 생각 하시면 됩니다. 아크는 카르디나가 1티어이며 샌드웜,해적선도 좋습니다.코폰의 경우 젤 100,000개와 고급강화약 3개를 얻을 수 있는 쿠폰
라이원소프트(대표 한동하)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액션 슈팅게임 ‘케로로M’의 정식 서비스에 앞서 CBT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케로로M’은 인기 애니메이션 ‘개구리 중사 케로로’를 원작으로 하는 액션 슈팅게임으로, 추억의 IP와 짜릿한 액션성이 전 연령대의 취향을 저격하며 사전등록자 50만 명을 돌파한 바 있다. 이번 CBT는 정식 출시 이후 원활한 서비스는 물론 게임 서버 부하 및 유저 진입 프로세스 전반에 대한 모든 것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진행된다.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원스토어 베타존에서 누구나 테스트
밸로프(대표 신재명)는 올엠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PC 캐주얼 RPG ‘루니아Z’의 사전 캐릭터 생성 이벤트를 오는 16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는 16일 오후 3시부터 오는 21일 OBT 시작 전까지 진행되며, 해당 기간 동안 ‘루니아Z’에 접속해 캐릭터를 생성하고 캐릭터명을 선점할 수 있다. 특히 캐릭터 사전 생성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에게 제공되는 축구 응원 아이템은 추후 진행될 이벤트에서 보상을 얻는 조건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21일부터 진행되는 OBT는 이용자들의 건의사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볼트렌드 게임즈(Boltrend Games)는 일본 AIDIS에서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2D 도트 기반 모바일 RPG ‘라스트 클라우디아’의 정식 서비스를 ‘구글 플레이 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등 주요 앱 마켓을 통해 오전 11시부터 시작했다고 오늘 공식 발표했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된 라스트 클라우디아는 인간과 마수가 공존하는 세계 ‘그랑젤리아’를 무대로, 제12기사단에 소속된 기사 ‘카일’과 마수(魔獸) ‘레이’가 공동으로 임무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세계관을 뒤흔들 운명의 소용돌이에 휘말리
카카오 계열사 ㈜넵튠이 선택한 3D 메타버스 개발사 컬러버스(대표 이용수)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메타버스 ‘퍼피레드’의 브랜드 인지 확대와 유저 간 커뮤니티를 강화할 수 있는 오프라인 커뮤니티 공간 ‘하이 퍼피레드’를 공식 오픈했다고 오늘 밝혔다.강남역 인근 중심가에 위치한 하이 퍼피레드는 현재 서비스 중인 퍼피레드의 세계관을 한층 확장하여 기존 유저들에게 새로운 체험을 제공해 나갈 예정이며, 이를 통해 유저와 일반 고객들과의 접점도 한층 높여 나갈 예정이다.기존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하면서도 유저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가 구글 플레이에서 매출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14일 밝혔다. ‘승리의 여신: 니케’는 원 핸드 건슈팅 모바일 게임으로, 정식 출시 전부터 독보적인 일러스트로 눈길을 끌며 출시 6일 만에 글로벌 1천만 다운로드를 돌파하는 등 한국과 글로벌 유저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았다. 이 게임은 출시 당일(4일)부터 10일까지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유지하는 것은 물론 지난 4일부터 9일까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 1위를 차지했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모바일 MMORPG (개발사 넷마블넥서스)에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하고 다양한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은 서비스 2주년을 기념해 이용자들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카니발 이벤트를 진행한다. 카니발 미션 달성 시 총 14종의 펫을 획득할 수 있는 ‘전설 플러스 펫 소환권’을 최초로 제공한다. 또한 및 복귀 이용자는 전설 플러스 영웅 선택권 10개도 획득할 수 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전설 플러스 영웅
넷마블(대표 권영식, 도기욱)은 올해 3분기 연결기준으로 매출 6,944억원(YoY 14.4%, QoQ 5.1%), EBITDA(상각전 영업이익) 208억원(YoY -64.4%, QoQ -3.3%), 영업손실 380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 당기순손실 2,775억원(YoY 적자전환, QoQ 적자지속)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넷마블의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조 9,865억원, 누적 EBITDA는 880억원, 누적 영업손실은 846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해외 매출은 5,794억원을 기록하며, 전체 매출
라이원소프트(대표 한동하)는 자사가 개발 및 서비스 예정인 액션 슈팅게임 ‘케로로M’의 사전예약자가 50만 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케로로M’은 2030 세대의 추억을 자극하는 ‘개구리 중사 케로로’ IP에 더해 트렌디한 게임성과 풍부한 즐길 거리로 정식 출시 전부터 게이머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원작의 캐릭터를 그대로 구현한 그래픽과 박력 넘치는 실시간 PvP, 개성 넘치는 무기, 귀여운 코스튬은 물론 다양한 모드에서 전략적인 액션 전투를 즐길 수 있어 전 연령층의 취향을 저격한다.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AISNO Games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서브컬처 게임 ‘무기미도’에서 신규 에피소드 ‘레이싱 샌드’를 업데이트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신규 에피소드 ‘레이싱 샌드’는 끝없이 펼쳐진 화이트 샌드 사막을 배경으로, 도적들이 기승을 부리고 무역 항로가 파괴된 가운데 수감자들과 도적 소탕 작전에 협조하는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 업데이트와 함께 레이싱 샌드 테마의 ‘항해 기록장치 임무’가 오픈되며, 오는 22일까지 ▲탈선항로 ▲끝없는 항해 ▲심연의 창을 비롯해 24일까지 ▲아일랜드 무역 센터 등 다채로운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PC 슈팅 게임 '크로우즈(CROWZ)’의 스트리머 64인이 동시에 참가하는 ‘한일 국가 대항전(CROWZ INTERNATIONAL COMPETITION 2022 이하 CIC 2022)’을 11일 개최한다고 금일 밝혔다. ‘CIC 2022’는 64명이 동시 참여해 32명이 한 팀을 이루는 대규모 전투로, 한국과 일본의 스트리머들이 슈팅 게임 ‘크로우즈’를 통해 총 상금 2억 원을 놓고 한국과 일본 대표 스트리머들이 자존심을 건 한판 대결을 펼치게 된다. 양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