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추리 연애 시뮬레이션 모바일 게임 ‘미해결사건부’에서 주인공 캐릭터 ‘유신우’의 생일을 맞아 기간 한정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6월 21일 생일을 맞이하는 유신우는 세계관 속 건실한 그룹 후계자로, 피렌체 미술 대학의 유화 전공 학사 학위를 취득하는 등 예술에도 조예가 깊다. 이번 생일 기간 콘텐츠 ‘꿈을 이루는 바다’는 오는 14일부터 즐길 수 있으며, 유신우와 함께 시리즈 소원 일정을 클리어하면 풍성한 생일 한정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유저들
글로벌 캐주얼 게임 개발사 ‘쿡앱스(대표 박성민)’는 자사에서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수집형 도트 액션 RPG '무명기사단'이 지난 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 양대 마켓 인기 순위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쿡앱스 측은 정식 서비스 이후 매주 1회 이상 지속적인 업데이트로 신규 콘텐츠를 포함해 불편 사항 및 게임성 개선을 신속하게 반영한 결과, 유저들 사이에서 긍정적으로 자리한 결괏값으로 보이며, 최근 신규 기사단 영웅 ‘불의 지배자: 아그네스’와 ‘대지의 방패: 샤를로테’를 비롯해 새로운 모험 던전 등
빅게임스튜디오(VIC GAME STUDIOS, 대표 최재영)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모바일 게임 ‘블랙클로버 모바일: The Opening of Fate(이하 블랙클로버 모바일)’에서 챕터4 스토리와 신규 캐릭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새롭게 오픈 되는 '챕터4' 스토리는 ‘네안 마을’에서 난데없이 내리는 눈발과 함께 사라진 아이들을 구출하기 위한 에피소드를 다루고 있다. 납치된 아이들을 찾기 위해 주인공 아스타와 일행은 네안 동굴로 들어가고 사건을 해결하지만 그들 앞에 모습을 드러낸 적 ‘백야의 마
글로벌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브랜드 호요버스(HoYoverse)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은하 판타지 RPG ‘붕괴: 스타레일’의 신규 캐릭터 영상과 플레이스테이션(PS)5 버전 출시 일정을 서머 게임 페스트(SGF 2023)에서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붕괴: 스타레일’은 2023 서머 게임 페스트의 오프닝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전 세계 플레이어들에게 신규 캐릭터 ‘루카’ 트레일러 영상을 선보였다. 기계 팔과 붉은 머리가 돋보이는 지하세계의 파이터 ‘루카’는 낙천적이고 태평한 성격의 소유자로, 격투장과 전장을 넘나들며 자신의 힘과
레벨 인피니트는 자사가 서비스하는 신개념 전략 체인 RPG '백야극광'에서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대규모 업데이트 ‘백야성 꼭대기의 송가 – 지난날의 재현’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정식 출시 2주년을 맞아 실시되는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오로리안 ‘미아 더 러스트러스 소울’을 포함한 3종 신규 오로리안 체험 스테이지와 ‘가족의 날’ 이벤트 스테이지, 하드 스테이지 ‘과거의 그림자’, 이벤트 상점 ‘점술의 방’, 미니 게임 콘텐츠 ‘빛의 특훈’ 등 콘텐츠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신규 캐릭터 ‘미아 더 러스트러
애플은 6일(현지시간) 개발자 컨퍼런스 'WWDC 2023'에서 최초의 공간 컴퓨터 '비전 프로'를 공개했다.비전 프로는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을 결합한 혼합현실(MR) 헤드셋으로, 애플이 8년 만에 출시하는 신제품이다.비전 프로는 4K 해상도의 디스플레이와 12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며, 10개의 카메라와 고속 추적 기술을 탑재해 주변 환경을 3차원으로 인식한다. 또한, M2 칩을 탑재해 강력한 성능을 제공하며, 최대 18시간의 배터리 수명을 지원한다.비전 프로는 게임, 교육, 엔터테인먼트,
데달릭의 카드 게임 잉크리나티가 두 번째 대규모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에는 새로운 야수 소굴 시스템과 학파 시스템이 추가되었다.야수 소굴은 전장에 가끔씩 상대 야수가 출현하는 요소로, 전장에 있는 모든 야수 소굴과 상대 야수를 파괴해야만 전투에서 승리할 수 있다. 야수 소굴은 게임의 전략적 깊이를 더하고, 더 다양한 플레이 스타일을 제공한다.학파 시스템은 이제 게임을 시작할 때 인쿨리나티 마스터로서의 전문 분야를 결정하는 학파를 선택할 수 있다. 9개의 학파는 게임 중에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전략과 시너지 효과를 나타
"Death or Treat"는 스팀에서 출시된 게임으로, 처음에는 액션 게임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실제로는 더 많은 수집형 요소를 갖춘 게임입니다. 단순히 빠르게 움직이는 캐릭터를 조종하는 액션 게임을 기대한다면, 이 게임이 그런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하고 있습니다.주요 문제 중 하나는 이 게임의 조작성과 균형입니다. 액션 게임에서 기대하는 긴장감 넘치는 조작감이 부족하고, 게임 난이도가 너무 쉽다는 점은 이 게임이 제대로 균형이 잡히지 않았음을 암시하고 있습니다. 이는 많은 플레이어가 게임에서 얻을 수 있는 즐거움을 훼손하고
디아블로4의 시스템중 하나인 '릴리트의 제단'은 캐릭터에 다양한 이로운 효과를 주는 오브젝트로 지역별로 명망 수치를 올릴 수 있습니다. 특히 스킬포인트와 정복자 포인트도 지급합니다. 릴리트의 제단은 초반에 찾지 않으면 다시 찾으러 가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아래의 루트를 통하여 릴리트의 제단을 수집한다면 효율적으로 수집이 가능합니다.
디아블로4를 하다보면 나오는 사이드 퀘스트 '온천의 비밀'은 버림받은 채석장 근처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받아보면 필드에 온천의 위치가 뜨는데 글에적힌 수수께끼를 풀어야합니다.이 퀘스트를 위해서는 우선 대기라는 감정표현을 등록해야합니다.온천 근처에서 대기를 사용하면 상자가 생기고 상자를 열게되면 퀘스트는 완료 됩니다.
GAMESPOT (8/10)장점 복잡한 캐릭터들이 연출하는 눈을 뗄 수 없는 스토리와, 상실과 구원에 관한 몰입력 있는 이야기 다양한 유효한 빌드를 실험할 수 있게 해주는 유연한 롤 플레잉 시스템 탐험하는 것이 흥미진진한 아름답고 다양한 장소가 있는 거대한 지도 메인 스토리에서의 다층적인 보스 전투가 만족스러운 도전을 제공단점 던전에서의 보스 전투는 조금은 애매함 컷씬 중 카메라가 들어올 때 시각적 한계가 드러남https://www.gamespot.com/reviews/diablo-4-review-mother-knows-best/1
레벨 인피니트는 시프트업이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세계 탈환을 위한 미소녀 건슈팅 액션 ‘승리의 여신: 니케’에 신규 캐릭터 ‘로산나’를 추가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화력형 SSR 니케 ‘로산나’는 거대한 이탈리아계 마피아 조직 ‘헤도니아’의 보스로, 목단, 사쿠라 등과 함께 언더월드 퀸 스쿼드에 소속돼 있다. 지난 CHERRY BLOSSOM 이벤트에서는 여유 넘치는 누님이자 카리스마 넘치는 보스의 면모를 보여줬다. ‘로산나’는 전장에서 니케가 전투 불능이 될 때마다 ‘광기 효과’를 누적시킨다. 상대의 버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