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AOS 장르의 리그오브레전드 ( League of legends ) 줄여서 LOL 에서 전략적 팀 전투라는 새로운 모드가 6월 11일 공개된 이후 테스트를 거쳐 6월 29일에 출시되었다. 이 모드는 오토배틀러 방식을 사용한 TFT ( Tactician ) 게임이다. 일단 이런 방식의 게임은 DOTA에서 Auto Chess라는 드로도 스튜디오에서 만든 게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한때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나온 전략적 팀 전투에서 기존 오토체스와는
우리나라 국민의 영웅인 이순신을 다룬 영화인 명량 , 신과함께 , 베테랑 , 도둑들등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직접 보기도 한 위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들의 목록이다.평소에 영화를 많이 접하면서 배역에 맞게 원하는 배우도 섭외하고 시나리오를 짜보는등 감독이 되어 영화를 한번 제작해보고 싶다는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상상이다. 위 상상을 게임에서나마 즐기게끔 만들어주는 펀셀123회사에서 ' 천만관객돌파가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히트하고 있는 MMORPG 장르가 아닌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추억의 그 게임 랑그릿사 모바일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랑그릿사는 어릴때 CD를 넣고 밤잠을 설쳐가며 정말 많이 했던 SRPG 게임인데, 비슷했던 게임으로는 파이널 판타지 , 창세기전 시리즈 , 삼국지시리즈등 전략적으로 배치 , 상성 , 호감도시스템등 질리지 않게끔 하는 다양한 컨텐츠와 스토리가 점점 진행될수록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이들며 울고 웃었던 추억의 게임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며 이것또한 가챠게임이라는걸 알게 되며 그 동안 즐겼었던 수집형 RPG에 많은 돈과 시간을 날렸기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알약이나 알툴즈로 익숙한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카발모바일이 출시되었다.이 게임에 모태가 되는 카발 온라인은 2005년에 이스트소프트의 첫 MMORPG로 출시되었고 콤보라는 기술을 도입한것으로 큰 인기를 얻었었다.퀘스트나 사냥을 통해서 레벨업을 하면 특성 ( 힘 , 지능 , 민첩 ) 중 원하는것을 올릴 스텟이 5개 주어지는데. 이 스텟을 이용하여 승급을 하거나 아이템을 착용을 할 수 있다.또한 스킬 성장 시스템으로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하거나 퀘스트를 클리어 할 시 스킬경험치를 얻게되고 이로 인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어
세계대전Z라고 해석되는 제목을 두고 영어 제목을 그대로 음차해버린 월드워Z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 이어 게임으로도 출시가 되었다. 해외에서는 먼저 출시가 되었었지만 국내에는 한글화 작업을 걸쳐 5월 8일에 출시되었다. 영화 월드워Z는 국내에서도 500만명이 넘는 관객들을 모으며 좀비영화로써는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었는데 특히 인상깊었던 장면으로 예루살렘 성벽을 함락할때 좀비들이 직접 몸으로 산을 만들어 높은 장벽을 넘어온부분을 들수가 있다.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좀비영화와는 다르게 할리우드에서 제작되었기에 그 동안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