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에이지가 ‘영웅’ 및 ‘데카론M’으로 입증된 탄탄한 자체 개발력과 그간 쌓아온 퍼블리싱 서비스 노하우를 통해 올해 또 한 번 도약을 노린다.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2023년의 자사의 신작 라인업을 3종을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발표한 신작 라인업 3종은 모바일 RPG ‘마녀자판기’, ‘프로젝트V(가제)’를 비롯 로그라이크 서바이벌 액션 장르의 신작 등으로, 모두 신선한 기획력이 돋보이는 게임이다. 먼저, 마녀자판기는 플레이트스튜디오에서 개발한 모바일 RPG로, 지난 3월 16일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데스티니 차일드 IP를 활용한 전략 디펜스 모바일 게임 ‘디펜스 워 : 타워 디펜스 게임’에 신규 캐릭터 ‘도계화’를 업데이트했다고 22일 밝혔다. 신규 캐릭터 무당 소녀 ‘도계화’는 마왕후보생으로 전설 등급이며, 아레나 10을 해금하면 누구나 얻을 수 있다. ‘도계화’는 최초 소환 차일드에게 강력한 강림 버프(일시적인 강화 효과)를 부여하며, 버프가 전이될 때마다 더욱 강력해지지만 버프가 사라진 캐릭터는 탈진 디버프(악영향)가
3좀비와 감영병이 만연한 아포칼립스 세상의 타워 디펜스 게임 '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의 쿠폰을 공유하려고 합니다.'둠스데이: 라스트 서바이버'의 쿠폰 등록 방법은 게임내 프로필-> 정보-> 선물 코드를 통하여 쿠폰을 등록 할 수 있습니다.현재 공개된 쿠폰은 아래와 같습니다.DLS001 DLSZOMBIEDLSKR001DLSKR888DLSKR555
이 게임은 기존의 타워 디펜스 게임과는 다르게, 플레이어가 경로를 정해 캐릭터들을 안전하게 탈출시키는 것이 주요 목표이다. 일종의 탈출 게임으로, 경로 상에 위치한 적들을 피해 보물 상자나 재화가 되는 동전을 모으면서 캐릭터들을 최종 목적지인 탈출구로 이동시켜야 한다.게임의 난이도는 점차적으로 상승하며, 보유한 재화로 캐릭터 업그레이드를 하거나, 다양한 아이템을 구입해서 적들을 더 쉽게 피해갈 수 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얻은 경험치와 보상으로 새로운 캐릭터와 아이템을 해금할 수도 있다.하지만 이 게임의 단점 중 하나는, 게임이 매
무려 2년 동안 ‘얼리 액세스’ 기간을 거쳤던 게임 ’브로큰 유니버스‘가 지난 5일 스팀으로 정식 출시됐다. 당시 방어벽을 임의로 설치하면서 적들의 이동 경로를 설정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참신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다만 게임의 어려움이 상당해서 손사래를 치는 게이머들도 적지 않았다.이번 정식 버전은 ’밸런스‘를 제대로 맞춰 놓은 덕분에 어려움을 호소할 일은 별로 없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는 ’충격파 발생기‘가 생기기 전까지 다소 어려운 면이 있었지만 ’냉각 사일로‘까지 개발할 수 있게 되면서 흥이 나기 시작했다. 게다가 방어 포인트를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에서 신규 캐릭터 ‘뤼팽’을 추가하고 다양한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매혹적인 보랏빛 여신 신규 차일드(캐릭터) ‘뤼팽’은 공격형 전설 등급으로, 붉은색과 노란색, 푸른색 등 총 3가지 색상으로 연속 변화한다. 또한 캐릭터 간의 합체 후 동일 색상일 경우, 콤보가 증가하고 공격 속도 및 대미지가 상승해 더 큰 피해를 입힐 수 있다. 이와 함께 ▲검정 깃털 다론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의 정식 출시 3주년 기념 업데이트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3주년 업데이트에는 ‘이상적인 도시: 엔드리스 카니발’ 이벤트가 추가되며 신규 오퍼레이터를 비롯해 워터슬라이드가 있는 첨단 지하도시 ‘쎄루에르차’의 분위기와 걸맞은 다양한 스테이지를 만나볼 수 있다. 먼저, 기존 전투적인 성향을 극대화해 더욱 파워풀해진 모습으로 새 단장한 6성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 ‘가비알 디 인빈서블(한정)’과
코스닥 등록기업 ㈜썸에이지(코스닥 208640, 박홍서 대표)는 라운드투㈜가 개발하고 자사에서 서비스하는 모바일게임 ‘디펜스 워 : 데스티니 차일드 PVP 게임’의 2주년을 맞아 업데이트를 진행하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고대 차일드 고유 스킬을 보유한 고대 등급 데빌사이더 리자, 광륜의 모나가 등장하며, 에픽 등급 발그라밈과 차그라밈도 추가됐다. 또한 제한 시간 동안 몬스터가 등장해 2명의 플레이어가 협동하여 몬스터를 처치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신규 레이스 트랙이 추가된다.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의 신규 이벤트 ‘스툴티페라 나비스’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스툴티페라 나비스’는 작년 10월 진행된 사이드 스토리 이벤트 ‘언더 타이즈’와 연계되는 스토리로, ‘어비설 헌터스’와 ‘이베리아’에 관한 스토리를 즐길 수 있다. 먼저, 오는 24일까지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 스테이지 ‘그란파로’, ‘잃어버린 기함’, ‘이름 없는 바다’ 등이 순차적으로 오픈되며, 임무를 통해 지급되는 ‘부식된
글로벌 게임업체 요스타(YOSTAR)는 자사가 서비스하고 하이퍼그리프(Hypergryph)에서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의 신규 이벤트 ‘스툴티페라 나비스’를 내달 3일 진행할 예정이라고 31일 밝혔다. ‘스툴티페라 나비스’ 이벤트에서는 신규 오퍼레이터와 이벤트 스테이지, 출석 이벤트, 채굴 이벤트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기존 인기 캐릭터 ‘스펙터’의 얼터네이트 오퍼레이터인 ‘스펙터 디 언체인드’와 지난 언더 타이즈 사이드 스토리에도 등장했던 이베리아의 재판관 ‘아이린’은 물론, ‘루멘’과 ‘윈
하이퍼그리프(Hypergryph)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의 연례 콘서트인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 2022 - 등하정영’을 오는 30일 진행한다고 금일 밝혔다.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는 ‘명일방주’의 시네마틱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로, 작년에 이어 올해도 개최 소식을 알려 유저들의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특히 이번 콘서트를 앞두고 일본 애니송 가수 ‘레오나(Reona)’가 ‘명일방주’ 유저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영상이 공개돼 이목을 집중시켰다. ‘레오나(Reona)’는 ‘명일방주’ 1주년 기념 주제곡인 ‘Un
하이퍼그리프(Hypergryph)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디펜스 RPG 의 연례 콘서트인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 2022 - 등하정영’을 오는 10월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올해로 두 번째 개최되는 시네마틱 라이브 콘서트 시리즈 앰비언스 시네스티시아 콘서트는 ‘등하정영’이라는 이름으로 전 세계 유저들에게 아름다운 선율을 선사할 예정이다.이번 콘서트는 글로벌 이용자들이 모두 즐길 수 있도록 오는 10월 중 콘서트 공식 트위터와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으로 진행된다.특히 명일방주 캐릭터 ‘니엔’이 영화감독으로 변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