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 스포츠의 유명한 축구게임인 FIFA 시리즈의 모바일이 6월 10일부로 출시가 되었다.워낙 마케팅도 많이 진행했고 유명 BJ등이 숙제라는 이름으로많이 다뤘기 때문에 모를수가 없는 게임이다.여튼 얼마나 잘 만들었을지 곧바로 플레이를 해보았다. 피파모바일에서는 다른 게임처럼 스태미나 시스템이 도입되어 있고 이러한 자원을 소모해서 게임을 플레이할 수 있다.그리고 축구게임을 처음 하는사람들도 쉽게 적응을 할 수 있도록 튜토리얼이 잘 되어 있다라는 생각이 들었다.아주 기초라고 할 수 있는 슛을 차는 방법부터 드리블링 , 패스 등 축구게임
꽤나 재밌는 게임이였던 랑그릿사 모바일 게임을 국내에서 서비스했던즈롱게임이 라지엘을 신작으로 출시를 했다.중국에서 개발된 게임으로 INDRA SOFT의 리아오위 PD를 주축으로5년동안 개발을 한 게임인데 2020년 4월 21일 Android , ios로 출시되었다.핵앤슬래시 장르로 게임을 해본 사람이라면 자연스럽게 디아블로가 떠오르게 되는 게임이다.일전에 블리즈컨에서 디아블로 M을 출시할것이라고 발표했었는데 이 게임은 오죽하면 유사 디아블로 이모탈이라는 별명이 붙었을정도로 분위기나 게임의 진행과정등이 매우 유사하다고 볼 수 있다.
넵튠의 자회사인 님블류런에서 개발한 실시간 전략게임인 미니막스 타이니버스가 모바일로 출시되었다.이미 스팀에서도 출시되어 앞서 유저들에게도 어느정도 다가갔던 게임이기도하다.이번 모바일 출시로 크로스플레이를 지원한다.딱 처음 보여지는 그래픽과 UI는 꽤나 깔끔한 편이다.다만 아직 최적화가 덜 되어 보였고 오픈 초기여서 그런지 서버가 불안해 보이는 모습이 많이 보였다. 시작하자마자 보는 오프닝에서는 무척 오래되어 보이는 골동품점에 들어가 보드게임처럼 보이는 한 물품에서 조그마한 세계가 숨겨져 있다는걸 알게되고 거기서 두 진영간의 전쟁을
악마의 게임으로 그 명성이 높은 풋볼 매니저 (football manager) 2020 모바일이11월 19일에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그 옛날 문명 , 히어로즈와 함께 3대 악마의 게임이라고 불리었는데 PC , 안드로이드 , ios , xbox , 닌텐도스위치등 다양한 플랫폼으로 출시되었다.특히 어딜가나 핸드폰을 손에 놓지 않고 살아가는 요즘 길을 다니다가도 쉽게 접할 수 있다는 모바일만의 장점을 살려서 출시되었기 때문에 필자는 지금까지 문명과 히어로즈는 해봤지만 개인적으로 취향에 맞지 않아 한번도 플레이해보지 못한 FM시리즈를 이
오늘 리뷰를 쓰게 되는 게임은 2019년이 얼마 안남은 지금 엄청난 광고와 19년 최고의 기대작이라고 나오던 V4이다.검색을 하자마자 나오는 트레일러 영상을 봤을 때 느낀점은이거.. 잘 꾸며놨는데 조금 이상한데? 였다. 이 부분은 아래에서 다루기로 하고 이 게임의 장르는 MMORPG로 경쟁게임인 달빛조각사 , 에오스랑 비교했을때 조금 뒤늦게 출시되었다. v4의 가장 큰 특징은 인터서버인데, 해당 서버가 적용된 필드에는 타 서버의 유저들도 만날수가 있으며 이곳에서는 각 서버가 일종의 길드로 취급되어 수백명의 플레이어가 뒤섞일 수 있다
어릴적 게임을 좋아하는 사람이였다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게임인 마리오 카트, 코흘리며 닌텐도 게임기로 유난히 재밌게 했던 시리즈물이 하나 있다. 바로 마리오카트인데 필자는 수능을 준비하며 학교에서 야간자율학습을 할 때 하다가 걸려 게임기를 압수되기까지 했던 추억이 있는 게임이다. 이렇게 재밌게 했던 기억이 있어 출시되었다는 안해볼수가 없었다.닌텐도사에서 제작하는 마리오의 ip를 사용하여 레이싱을 하게 되는 마리오 카트가 모바일버전으로 출시되었다. 이번 모바일게임으로 발매된 마리오카트투어의 베이스가 된 게임은 마리오카트 7이라고
액션 수집형 RPG게임인 체인져:수호자가 2019년 8월 20일에 어썸피그 제작사로인해 출시되었다. 해당게임은 부분유료화 게임으로 단순한 액션 RPG가 아니라 수익형으로 가장 좋다는 게임시장의 흐름에 따라서 수집형을 추가로 넣은 게임이다. 게임사에서 해당 게임의 설명에서는 기존 액션 RPG에서 경험하지 못한 독보적인 카툰 렌더링 기반의 강력한 액션이 특징이라고 되어 있는데, 실제로 인게임의 그래픽을 살펴보면 카툰을 기반으로 했기 때문에 좀 더 친숙하게 받아들여졌으며 실제로 디자인은 잘 뽑혔다고 생각되었다. 배경만 살펴보면 젤다와 느
현재 스팀에서 Early Access Game으로 출시되어 있는 FurryFury 게임을 접하게 되었다. 무료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사에서 안내하는 가장 간단한 이 게임의 설명으로는 역동적인 짐승들이 온라인 경기장에서 물리학을 기반으로 싸움을 한다고 나와있다. 처음에 소개형식의 영상을 먼저 확인하고서 게임을 시작했기 때문에 어떤 방식으로 진행될지는 어느정도 파악을 하고 시작을 할 수 있었다. 게임을 시작할 시 , 트레일러라고 할 수 있는 영상은 따로 없으며 바로 튜토리얼이 시작되게 된다. 게임의 전체적인 색감이나 디자인은 2D로
라이엇 게임즈에서 개발한 게임을 즐기는 유저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다는 AOS 장르의 리그오브레전드 ( League of legends ) 줄여서 LOL 에서 전략적 팀 전투라는 새로운 모드가 6월 11일 공개된 이후 테스트를 거쳐 6월 29일에 출시되었다. 이 모드는 오토배틀러 방식을 사용한 TFT ( Tactician ) 게임이다. 일단 이런 방식의 게임은 DOTA에서 Auto Chess라는 드로도 스튜디오에서 만든 게임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한때 논란이 있기도 했으나 리그오브레전드에서 나온 전략적 팀 전투에서 기존 오토체스와는
우리나라 국민의 영웅인 이순신을 다룬 영화인 명량 , 신과함께 , 베테랑 , 도둑들등 한번쯤은 들어봤거나 직접 보기도 한 위 영화들의 공통점은 바로 천만 관객을 넘은 영화들의 목록이다.평소에 영화를 많이 접하면서 배역에 맞게 원하는 배우도 섭외하고 시나리오를 짜보는등 감독이 되어 영화를 한번 제작해보고 싶다는건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만한 상상이다. 위 상상을 게임에서나마 즐기게끔 만들어주는 펀셀123회사에서 ' 천만관객돌파가 출시되었다. 이 게임은 최근 우리나라에서 히트하고 있는 MMORPG 장르가 아닌 예전에 인기가 있었던
추억의 그 게임 랑그릿사 모바일이 드디어 출시되었다. 랑그릿사는 어릴때 CD를 넣고 밤잠을 설쳐가며 정말 많이 했던 SRPG 게임인데, 비슷했던 게임으로는 파이널 판타지 , 창세기전 시리즈 , 삼국지시리즈등 전략적으로 배치 , 상성 , 호감도시스템등 질리지 않게끔 하는 다양한 컨텐츠와 스토리가 점점 진행될수록캐릭터 하나하나에 정이들며 울고 웃었던 추억의 게임 중 하나이다. 하지만 모바일로 나온다는 소식을 접하며 이것또한 가챠게임이라는걸 알게 되며 그 동안 즐겼었던 수집형 RPG에 많은 돈과 시간을 날렸기에 큰 기대를 하진 않았지만
알약이나 알툴즈로 익숙한 이스트소프트에서 만든 카발모바일이 출시되었다.이 게임에 모태가 되는 카발 온라인은 2005년에 이스트소프트의 첫 MMORPG로 출시되었고 콤보라는 기술을 도입한것으로 큰 인기를 얻었었다.퀘스트나 사냥을 통해서 레벨업을 하면 특성 ( 힘 , 지능 , 민첩 ) 중 원하는것을 올릴 스텟이 5개 주어지는데. 이 스텟을 이용하여 승급을 하거나 아이템을 착용을 할 수 있다.또한 스킬 성장 시스템으로 캐릭터가 스킬을 사용하거나 퀘스트를 클리어 할 시 스킬경험치를 얻게되고 이로 인해 스킬을 강화할 수 있는게 특징이다. 어
세계대전Z라고 해석되는 제목을 두고 영어 제목을 그대로 음차해버린 월드워Z가 원작 소설을 바탕으로 한 영화에 이어 게임으로도 출시가 되었다. 해외에서는 먼저 출시가 되었었지만 국내에는 한글화 작업을 걸쳐 5월 8일에 출시되었다. 영화 월드워Z는 국내에서도 500만명이 넘는 관객들을 모으며 좀비영화로써는 최고의 흥행 성적을 거두었는데 특히 인상깊었던 장면으로 예루살렘 성벽을 함락할때 좀비들이 직접 몸으로 산을 만들어 높은 장벽을 넘어온부분을 들수가 있다.저예산으로 만들어진 좀비영화와는 다르게 할리우드에서 제작되었기에 그 동안 볼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