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 '달빛조각사'가 게임으로 돌아온다,'달빛조각사' 사전예약 시작

  • 입력 2019.08.28 14:10
  • 수정 2019.09.30 21:06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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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게임판타지 소설이 게임으로 돌아온다. 

엑스엘 게임즈가 개발중인 모바일 MMORPG게임 '달빛조각사'가 카카오 게임즈를 통해 출시 예정이며 연내 출시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픈월드로 진행되는 MMORPG '달빛조각사'는 5가지 클래스와 숨겨진 1가지의 직업을 선택할 수 있으며 원작에 등장한 수많은 캐릭터와 조우할 수 있다.

'달빛조각사'라는 게임의 이름에 맞게 조각시스템 또한 존재하며 조각은 전문가에게 맡겨서 얻을 수 도 모험을 하며 얻을 수 도 있다.

물론 직접 제작도 가능하다. 하우스에 조각을 전시하면 모험에 필요한 다양한 버프를 획득 가능하다.

게임 '달빛조각사'의 사전예약은 카카오 페이지와 구글 스토어에서 진행되며 카카오게임즈에서는 사전예약을 하는 모든 유저에게 카카오톡이모티콘을 증정한다.

'달빛 조각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https://moonlight.kakaoga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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