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오스에 신규 캐릭터 '키히라' 업데이트

  • 입력 2019.07.30 13:32
  • 기자명 게임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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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리자드의 MOBA 게임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이하 히오스)’에 오리지널 신규 캐릭터가 추가 된다.

이번에 추가된 ‘히오스’의 87번째 영웅은 ‘이레시안 현상금 사냥꾼, 키히라’로 ‘이레시아’는 모두가 선망하는 세계였지만 내전으로 인해 초토화 되었고 이레시아의 전사인 ‘키히라’는 고향을 등지고 시공의 폭풍을 떠돌았다.

키히라는 고정 갈고리를 통해 상대나 지물에 갈고리를 던져 이동할 수 있고 회전 휩슬기를 통해 대상을 묶어 놓을수 있다.

그리고 궁극기 무자비한 난도와 최후의 일격을 가지고 있다. 무자비한 난도는 주변 범위로 딜을 넣을수 있고 최후의 일격은 전방으로 데미지를 줄 수 있다.

‘이레시안 현상금 사냥꾼, 키히라’는 8월 8일 정식 업데이트 될 예정이며 첫 스킨과 함께 업데이트 되며 테스트 서버에서 플레이 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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