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프트업에서 4월4일, ‘CRANK IN SHOWCASE’에서 개발중인 작품인 ‘프로젝트: 이브’와 ‘프로젝트: 니케’를 공개했다.
‘프로젝트: 이브’는 액션 RPG 게임으로 공개된 트레일러 영상에서는 블레이드앤 소울 풍 그래픽을 보여준다.
출시년도는 미정이지만 싱글 플레이 위주의 게임으로 콘솔과 PC 로 출시할 예정이다.
그리고 ‘프로젝트: 니케’는 3인칭 슈팅게임으로 데스티니 차일드의 노하우를 집약하여 액션에 신경을 쓴 게임으로 최대 4인까지 실시간 멀티 플레이를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젝트: 니케’는 2020년 글로벌 출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