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트아크의 성공을 넥슨의 MMORPG '아스텔리아'가 이어갈수 있을까?
넥슨은 6일 '아스텔리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시작 한다.
'아스텔리아'는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활용해서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한다.
6일은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가능하고 7일부터는 캐릭터 사전 생성이 가능하다.
로스트아크의 성공을 넥슨의 MMORPG '아스텔리아'가 이어갈수 있을까?
넥슨은 6일 '아스텔리아'의 클라이언트 다운로드와 캐릭터 생성을 시작 한다.
'아스텔리아'는 소환수 개념의 아스텔을 활용해서 전투와 성장 및 협력 플레이를 기본으로 한다.
6일은 클라이언트를 미리 다운로드가능하고 7일부터는 캐릭터 사전 생성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