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10월 28일 출시한 고스트러너가 현재 닌텐도스위치에서 저렴하게 판매중이다.
한국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스토어에서는 35,000원에 판매중인 '고스트 러너'는 닌텐도 스위치 온라인 스토어의 국가를 미국으로 변경하게되면 $7.49(한화 약 8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지금 이상 저렴하게 구매하기는 쉽지 않을것으로 보인다.
고스트러너는 사이버 펑크풍 액션 게임으로 PS4, Xbox One, PC에서 출시 된 직후 Nintendo Switch 용으로 출시되었다.
플레이 타임 같은 경우에는 10시간 정도이고 올해 새로운 DLC가 출시 예정이다.
작년에 리뷰를 다루기도 했으니 해당게임에 대해 알고 싶다면 리뷰를 참고해도 좋다.
http://www.gameinn.co.kr/news/articleView.html?idxno=1786
해당 리뷰에서 리뷰어는 "어렵긴 더럽게 어렵다. 필자는 튜토리얼이 포함된 1스테이지를 깨는 데만 40분이 걸렸다. 정말 죽음의 향연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을 정도로 많이 죽었다. 하지만 총알을 피하는 감, 조작에 익숙해지면 정말 닌자가 되어서 모든 적을 썰어버리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적을 ‘썬다.’는 표현이 적절할 정도로 타격감도 좋고, 몰입감도 있다. 사양과 조작의 어려움이라는 벽만 넘으면 엄청나게 재미있게 즐길 수 있는 게임인 만큼, 도전의식이 투철한 게이머들에게 추천한다."
라고 언급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