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그 오브 레전드 에서 17일 11.6 패치 노트를 진행하였다.
이번 패치를 간단하게 살펴보면 아래와 같다.
상향 받은 챔피언중 아칼리와 신짜오는 리워크 되었는데 아칼리 부터 간단하게 살펴 보면 궁극기의 데미지가 첫 번째 돌진과 두 번째 돌진 모두 마법피해로 변경 되었고 e와 궁극기의 데미지가 높은 레벨 일 수록 강력해 졌다.
다만 Q 스킬인 오연 투척검이 미니언 및 몬스터에게 25% 추가 마법 피해를 입히지 않도록 변경되면서 라인클리어가 더욱 힘들어 졌다.
신짜오는 W 풍전참뢰와 E스킬 무쌍 돌격이 변경 되었고 AP 계수를 통하여 AD 뿐아니라 AP 아이템 트리 또한 고려 할 수 있게 변경 되었다.
W 스킬을 맞추게 되면 E스킬의 사거리가 1100으로 증가하여 바로 돌진을 할 수 있게 되었는데 자세한 수치는 아래와 같다.
아이템 또한 변경되었는데 그중 루덴의 폭풍의 경우 적 챔피언에게 스킬로 피해를 입히면 메아리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0.5초 감소하여 최대 3초까지 감소하게 된다.
효율이 안좋다고 잘가지 않았던 라바돈의 죽음모자는 200원 저렴해졌고 탑라인에서 브루저들이 많이가던 발걸음 분쇄기의 체력이 100 너프 되었다.
지난 연속 너프에 나오지 않았던 태양불꽃 망토는 스킬가속 5와 불사르기 효과 피해량이 증가 하였다.
이번 패치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