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드컵 결승전을 보고 싶은데 매진되어 표를 구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희소식이다.
11월 3일 인천 문학 주경기장에서 개최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2018의 결승전 티켓을 추가 판매한다.
2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를 통해 판매될 예정이고, 이번에 풀릴 수량은 3,000석이다.
물론 결승에 한국팀이 있진 않지만 다음 롤드컵이 한국에서 열리려면 정말 많은 시간이 필요한 만큼 직관할수있는 기회다.
이번에 결승에 올라갈수있는 팀은 IG,G2,Fnatic,C9 로 각각 중국 1팀, 유럽2팀,북미 1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