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욕설 제제 강화

  • 입력 2018.05.03 17:00
  • 수정 2019.10.23 01:17
  • 기자명 이수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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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일  오버워치의 디렉터인 제프 카플란은 스스로 학습하는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한 채팅 제제 시스템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시스템은 영어와 한국어로 서비스 중이고 추후 다른언어도 추가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제프 카플란은 매너플레이를 권장하기위한 시스템을 올해 여름부터 추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와같은 매너플레이를 위한 시스템들이 오버워치에 얼마나 많은 긍정적인 영향을 줄지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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